Q. 공학석사 취업의 방향성
학사
부산대학교 화공생명환경공학과(주전공기입) 3.89/4.5
토익 850 스피킹 IH
석사
과학기술원(KAIST아님) 에너지화학공학과 ccus 전공 4.0/4.3
연구 주제 : 온실가스(CO2) 연료전환(CnHn)
취업하는걸 목적으로 하고있습니다.
처음에는 석사 연구개발직을 생각했는데, 석사학위자는 잘 채용을 안하는 곳이 많은 것 같습니다.
Q. 그래서 석사가 탄소기반연료공정을 연구하는 것이기때문에 S-OIL, GS칼텍스, 현대오일뱅크등 정유사에 생산/공정/양산 기술로서 지원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애초에 제 학사전공은 석사로 그대로 분야유지했어도, 뽑는 기업자체가 거의없어서 이쪽방향으로 틀게된것입니다.)
Q. 해외영업 직무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해외영업 직무에 관심이 있습니다. 영업관련 인턴채용공고를 보고 지원하려고 하는데 직무에 대해 자세히 모르니 자소서 쓰는게 어렵습니다.
1) 해외영업 직무는 주로 무슨 일을 하나요? 직무기술서를 보니 경쟁환경을 분석하고 영업전략을 짜서 매출극대화에 기여한다고 쓰여있는데 너무 일반적인 내용인것 같아서, 조금 더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2) 해외영업 부서에 배치되면 하루 업무일과가 궁금합니다.
Q. 낮은 학점에 대한 고민 상담 부탁드립니다! (석유화학업계 지망)
현재 지방국립대 4학년 2학기 재학중이며 목표하는 쪽은 석유화학 업계 쪽이며 직무는 공정 및 설비 개선, 개발을 맡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큰 공백기(2년)를 가지고 이제서야 제대로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기에, 갖춘 스펙이 전혀 없습니다. (어학, 인턴, 자격증 전무)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학벌과 학점도 낮은 상태라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공평점을 보는 기업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빠르게 취업(19년 상반기)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 학점을 최대한 올리는 데에 매진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학점을 올린다고 한다면 내년 1학기까지 졸업유예를 해서 전체평점 최소 3.5 이상, 전공평점 3.4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아니면, 학점 보다는 어학능력과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목표 직무와 관련된 경험 내지 활동으로 어떠한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