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로그래밍 언어 및 기술 관련 자격증: 파이썬, R, SAS, Hadoop, 머신러닝, 딥러닝, 빅데이터 분석 등
2. 인터넷 및 소셜미디어 관련 자격증: 마케팅 분석, 디지털 마케팅, 네이버 마케팅, 인스타그램 마케팅 등
3. 빅데이터 시스템 및 데이터베이스 관련 자격증: 데이터베이스 관리, 클라우드 컴퓨팅, 오라클, 마이스큐라이트, 데이터 엔지니어 등
4. 프로젝트 관련 활동: 기계학습 프로젝트,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 데이터 시각화 프로젝트 등

학교부터 기본 스펙은 좋다고 봅니다. 회사도 방향이 정해졌는데, 자소서와 시험에 집중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물론 프로젝트는 여유가 된다면 해보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데이터 분석 및 기획직무에서 일해본 경험으로 말씀드리면,
스펙보다 어떤 한 프로젝트를 처음부터 끝까지 이루어낸 결과가 있느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데이터 직무에는 ADP가 가장 권위가 높은 자격증 중 하나이며 빅데이터분석기사가 한단계 낮은 자격증으로 추천드립니다.

이미 정량적인 스펙은 합격하시고도 남을 것 같아요. 해당 스펙을 잘 조합하여 경력사항에 기재하시는게 관건 일 듯 합니다. 자소서를 작성해 보신 후 코멘토 멘토들에게 첨삭을 받아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금융권 데이터 관련한 기사를 스크랩하면서 내용을 정리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신한은행도 데이터추진단이 있고, 여러 활동들을 계속 정리하다 보면
제안할 정도의 인사이트가 생길 수 있을 것 같네요.
관심을 꾸준히 가지고 몇 달 해보면 나중에 입사지원시에 쓸만한
무언가가 완성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카드사 디지털부문 직군 종사자입니다.

기본적으로 준비하신 내용은 충분할 것이라고 판단되는데, 저였으면 데이터분석/디지털 관련 프로젝트 경험/인턴경험 쪽으로 더 쌓을 것 같아요 ~̆̈ 그리고 디지털인지, 데이터 분석쪽인지 경로 설정도 좀더 명확히 하시면 취준 과정에서 더 좋겠습니다. 보통 디지털과 데이터 직군은 나뉘어서 뽑는 경우도 많아서요. 둘 중 하나만 아예 택하라는 의미는 아니고, 지원시에만 직무에 맞게 한 쪽에 좀 더 집중해서 기입하는 전략 추천드려요!

또, 쉽게 추가할수 있는 adsp 자격증도 추천 드립니다.
도움 되셨음 채택 부탁드립니다:)

스펙이나 프로젝트 경험은 충분하다고 봅니다. 요즘은 인적성전형에서 코딩테스트나 과제테스트가 필수적이기에 이러한 테스트를 준비하면서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Sqld 이미 있으시면 가점 사항은 충분해 보이시니 더 딸 필요까지는 없어보여서 시간이 남으시다면 프로젝트 하나 더 수행하시는게 스펙 형성에 더 도움이 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