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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LG디스플레이 패널직무에 대해 궁금합니다.

패널직무 안에 패널설계팀(파주)과 패널연구팀(마곡)이 있는것 같은데 두 팀의 업무나 워라밸이 어떻게 다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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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
코이사 ∙ 채택률 77% ∙
회사 학교
일치

기본적으로 파주 = 개발, 마곡 = 연구팀이며, 파주보단 마곡의 워라밸이 좋은 편입니다.

패널 설계팀은 제품/고객사 별로 팀이 나뉘게 되며 양산 이전에 제품을 개발하는 업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신입으로 입사하게 되면 2~3년간 런돌이 업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패널 연구팀은 개발 제품보다도 더 먼 미래의 제품 기술을 연구하는 팀입니다. 제품 개발보다도 신기술을 어떻게 제품에 접목시킬지, 어떠한 기술들이 있는지 연구한 뒤 개발팀에 기술을 넘기는 업무를 수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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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두리
코이사 ∙ 채택률 84% ∙
회사
일치

당연히 마곡 쪽이 선행연구라 워라밸이 더 좋습니다. (개발에 비해 기간 압박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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