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파견 필수이며, 웬만하면 갑니다. 주재원이면 가족과 나가는 경우도 종종 있네요

안녕하세요 멘티님,

건설 직무면 중국 하고 폴란드 해외파견이 많을거 같긴합니다.
출장비는 10만원 정도인데, 하루에 밥 2번 사먹으면 3만원 정도, 교통비 출퇴근시 우버 타면 2회 합해서 3만원 정도.그 밖에 커피 마시고 과일이나 간식 먹고 면도기 치약 등 사고, 세탁 빨래방 맡기고 하면 남는거 거의 없다네요. 그냥 출장가서 현지 쓰는 비용이라네요.

장기의 경우 중국은 RMB470*출장2일전 환율기준임
15일 이상만 해당. 환율따라 8만+-임
14일 까지는 단기니까 일비내 법카 실비정산이라 합니다.

안녕하세요. 건설직이면 어떤 일을 하는건가요? 증설 업무에 지원 하신건가요?
증설 업무는 해외에서 대부분 보내게되요 ;;

안녕하세요 멘티님
타사신데 아랫분들이 아주 잘 설명해주셔서 현직자가 덧붙일 말이 별로 없네요..
건설은 해외 파견이 거의 필수긴한데, 주재원으로 나갈경우 가족과 같이 가실 수 있고 이때 아이들의 경우 국제학교 지원이 됩니다.
다만 제가 알기로 주재원을 입사후 바로 보내는 것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몇년 국내 근무를 해야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건설직무같은 케이스는 확실치가 않네요.
보통 그런경우는 장기출장으로 우선 해외에 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울러 아랫분같은 경우에는 중국위주로만 설명해 주셨는데 지역별로 출장비지원이 다르며 센터별로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