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LG화학 / 생산

Q. LG화학 스마트 팩토리

1차 면접을 리마인드 했을 때 답변하지 못했던 질문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 조사중이지만, 현직자분들께 답변을 들어보고 싶어서 질문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1) 현재 스마트 팩토리에 대한 LG화학 or 대한민국의 지향점이 무엇인가요?
2) 스마트 팩토리가 완벽히 자리잡는다면 어느 정도의 기간이 필요한가요?
3) 스마트 팩토리에서 생산 기술 직무로 살아남기 위해 어떤 역량이 필요한가요?

답변 4
할수있어.
코부장 ∙ 채택률 65%

1 대한민국의 지향점은 기업공시 보시는 것을 적극권장드립니다
2 10년 이상은 걸릴것으로 봅니다
3 plc나 다른 소프트우어를 만질 수 있는 사람이야 좋습니다


오버더SKY
코사장 ∙ 채택률 89%

안녕하세요 멘티님
이 부분은 석화 소재 생명 각 사업부에 따라 답변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석화 기준으로 일단 답변드릴게요.
1. 스마트 팩토리의 지향점은 외란, 에러, 급작스러운 공정문제에도 사람의 개입을 최소화한 상태에서 정상 상태로 복귀시킬 수 있는 공정으로 운영하는 것이 목표라고 할 수 있어요.
2. 일단은 기존 사례로부터 데이터 분석을 하여 AI로 하여금 이런 상황에서 이렇게 해결하도록 학습시켜야 하는데, 아직까지 머신러닝 모델과 하드웨어의 발전이 그정도까지는 발전하지 못했습니다. 최소 10년은 더 소요가 될겁니다.
3. 스마트팩토리가 도입되더라도 결과적으로 최종 결정은 엔지니어가 해야합니다. 그냥 엔지니어가 없어질 순 없습니다. 그래서 스마트팩토리 특히 AI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서 기존 공정에 대한 이해도 확보되어야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임지석
코사장 ∙ 채택률 70% ∙
회사
일치

1. 최소한의 인원으로, 최고의 품질을 생산 계획 내 제품을 생산해 내는 것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2. 10년 이상의 시간이 소모되지 않을 까 싶네요. 아직 AI 기술이나, 트러블 자가 해결 능력이 가장 큰 문제점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3. 인원이 확실하게 줄어들 부분이기는 한데, 우선 직무에 대한 경력 자체와 전문성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품질, 공정, 설비를 통합하여 융복합형 인재가 되어, 여러 명의 일을 혼자서 수행할 수 있어야 할 겁니다.


F
Final page
코부사장 ∙ 채택률 69% ∙
회사
일치

안녕하세요 멘티님
1) 스마트 팩토리는 계속 지향 해 나갈 방향이라고 보여집니다. 로봇을 이용한 완전 자동화를 궁긍적으로 목표 하고 있습니다.
2) 그건 10년 정도가 더 걸릴 것 같습니다.
3) 사람 대신 로봇을 관리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답변이 안보이시나요? 직접 질문해보세요.
글자수: 0 /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