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선 이 거래처 인원과의 대인 관계를 잘 쌓아두고, 친분이 있는 상태라면 대화 통화를 통해서 회사 자체의 패널티 부분을 받지 않도록 유연하게 해결하는 부분이 가장 현명한 부분이기는 합니다. 그래서, 신입의 경우에는 이러한 부분을 쌓아두기 어려운 상태이기 때문에, 본인이 해결할 수 없는 영역이라고 판단될 때는 상급자 및 선임 분들게 보고를 하는 것이 적절하겠습니다.

2. 계약 자체가 성사하게 되면, 팀장 급 이상이 들어가는 회의가 주기적으로 있습니다. 때로는 필요에 따라 바로 잡히는 경우도 있구요. 그곳에서 일단, 여러 생산팀, 개발팀을 포함한,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야 하거나, 업무 생산에 필요한 모든 팀들이 들어가는 회의가 생기구요. 그곳에서 어느 정도의 틀이 잡히게 됩니다. 어느 정도 합의가 되고 일정이 잡히게 되면, 그 후에는 제조 부분의 일로 넘어가게 되구요.

구매팀 생산팀 협업은 메일로 , 나머지 컨택은 없습니다

납기 일 못 맞추는 경우 허다한데 않게 하기 위해 많이 쫍니다

1. 거래처에서 이슈 발생 시 제품/생산/물류 등의 관점에서 무엇이 문제인지 원인을 파악해야합니다. 그리고 이를 고객에게 인지시켜 주고 어떻게 해결하는 것이 좋을지 내부적/외부적으로 솔루션을 찾아야 합니다.

2. 잘못이해하고 계십니다. 신사업이 아닌 기존 사업인 경우, 이미 구매와 생산은 진행되고 있는 것이고 영업은 고객을 발굴하여 계약하고, 기존에 정해진 생산량에서 얼만큼 어느 곳으로 제품을 판매할 것인지, 재고 등의 관점에서 수행하시면 됩니다. 별도로 구매 및 생산팀과 협업하는 것은 판매에 있어서 크게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그렇게 만약 납기에 맞추지 못했다면 미리 고객사에 양해를 구해 다음 일정에 주어도 문제가 없는지 등을 확인 해야 합니다.
거래처에서 계약을 성사한다는게 고객사를 말하시는 건가요?
계약을 성사하기 전에 먼저 구매팀과 생산팀,개발팀 등의 의견을 받은 뒤에 계약이 성사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