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현재 LG화학계열 품질 직무를 고민중에 있습니다.
지방국립대 화학과(자연과학) 4학년이고, 졸업까지 1학기를 남겨둔 상황인데, 개인사정에 의해 취업준비를 늦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학점은 3.5~3.6 / 4.3 정도로 낮고, 어학은 현재 준비중에 있으나 본래 영어를 잘하지는 못합니다. 위험물산업기사, 화학분석기사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목표는 LG화학(더 정확히 말하면 LG BCM이라는 LG화학의 자회사) 또는 포스코케미칼 등 제약계열/석유화학보다는 전지쪽 지방공장 품질을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1. 현재 스펙은 도저히 취업이 불가능해서, 눈을 낮춰서 직무경험을 쌓은 후 중고신입을 노려보라는 조언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분 말씀으로는 요즘 품질쪽도 석사채용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다른분께 조사해본 바로는 공장 품질의 경우 연봉이나 나이문제로 석사신입을 안좋아한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어느쪽이 사실인지 궁금합니다.
2. LG화학 품질 합격자들이 거의 공대쪽이던데 역시 자연대로는 석박사R&D 외에는 어려운지 궁금합니다.
1.연구 개발아니면 석사 불필요합니다.
영어 스팩만 있으면 나빠 보이지는 않습니다.
2.홈페이지도 나오는데 화학, 화공, 재료공학도 뽑으니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2022.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