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 LG화학 / SW개발

Q. LG에너지솔루션 CTO EV모듈 직무

안녕하세요. 현재 배터리팩 개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이직을 준비하며 LG에너지솔루션 CTO조직의 EV모듈 직무를 알아보고 있는데요, 해당 부서에서 하는 업무에 대해 조언을 여쭙고자 합니다.
CTO조직이 선행개발의 업무를 주로 한다고 알고 있는데 JD의 내용상에는 여느 양산 개발의 요구사항과 다를게 없어 보이더라고요. 해당 업무에서 선행과 양산을 병행하고 있는지, 업무중 키포인트로 여겨지는 내용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6
코멘토 AI봇
powered by OpenAI

LG에너지솔루션 CTO EV모듈의 업무는 전기차 개발을 주로 합니다. 전기차 개발은 배터리 개발, 시스템 개발, 소프트웨어 개발 등 다양한 개발을 합니다.

선행과 양산을 병행하고 있는 업무는 개발 및 인증 작업을 합니다. 선행개발은 배터리, 시스템, 소프트웨어 등의 신규 개발이며, 양산은 개발된 제품의 안정성 및 안정성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키포인트로 여겨지는 내용으로는 전기차의 신규 개발과 기존 제품의 업그레이드가 있습니다. 또한 배터리, 시스템,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기술의 개발과 안정성 및 안정성 확인 업무를 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나요?

고즐
코사장 ∙ 채택률 85%

G에너지솔루션의 CTO 조직은 기술개발과 기술전략을 주도하고, 차세대 제품 및 기술 개발을 담당하는 조직입니다. 선행개발은 이러한 차세대 제품 및 기술 개발 단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따라서 JD상에는 양산과 유사한 요구사항이 포함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선행개발과 양산을 병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업무 중에서 키포인트로 여겨지는 내용은 다음과 같을 수 있습니다.

1. 기술적 문제 해결: 선행개발 단계에서는 새로운 기술 및 제품을 개발하고, 이를 실제 제품화 가능한 수준까지 이끌어내는 기술적 문제 해결이 가장 중요합니다.

2. 기술전략 수립: CTO 조직에서는 기술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기반으로 전사적으로 기술 개발 방향을 결정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차세대 제품 및 기술 개발에 대한 전문적인 이해와 기술 동향 파악이 필요합니다.

3. 협업 및 커뮤니케이션: 선행개발 단계에서는 다양한 전문가들이 협업하여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따라서 협업 능력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필요합니다.

4. 실험 및 시험: 선행개발 단계에서는 실험 및 시험을 통해 새로운 기술 및 제품의 성능을 검증해야 합니다. 따라서 실험 및 시험 기술에 대한 이해와 노하우가 필요합니다.

5. 지속적인 업무 개선: 선행개발은 새로운 기술 및 제품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불확실성이 높은 업무입니다. 따라서 지속적으로 업무를 개선하고, 빠르게 적응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F
Final page
코부사장 ∙ 채택률 69% ∙
회사
일치

안녕하세요. LG에너지솔루션의 EV모듈 직무는 아니지만 EV쪽 소형전지 Pack 개발쪽의 현업자 입니다.

CTO조직은 기업의 기술전략을 세우고, 신기술 및 신제품 개발 등의 기술적인 전략을 수립하는 조직입니다. EV모듈 직무에서는 이러한 CTO조직의 역할을 바탕으로, 전반적인 전략을 수립하고, 선행 개발 및 양산 개발에 대한 기술적인 업무를 담당합니다.

일반적으로 전기차 모듈 개발은 선행 개발과 양산 개발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선행 개발 단계에서는 신기술의 검증과 확보, 시스템 설계,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등을 수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최종 제품 설계 및 양산 준비를 진행합니다. 그리고 양산 개발 단계에서는 양산 준비를 위한 검증, 생산 라인 구축 및 안정화 등을 수행하게 됩니다.

따라서 EV모듈 직무에서는 선행 개발과 양산 개발을 병행하며, 전반적인 기술적인 업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이를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의 기술적인 지식과 경험이 필요하며, 특히 신기술 및 신소재 등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야 합니다.

EV모듈 직무에서 키포인트는 다양한 기술적인 문제를 해결하며, 제품의 품질과 안정성을 보장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설계 및 제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예측하고 대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적극적인 기술 혁신을 통해 경쟁력 있는 제품을 개발하는 것도 중요한 키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종합적으로 EV모듈 직무에서는 기술적인 역량과 경험이 중요하며, 선행 개발과 양산 개발을 병행하며 제품의 품질과 안정성을 보장하는 것이 중요한 업무 내용입니다.


뚜쓰타
코과장 ∙ 채택률 77%

안녕하세요! LG 에너지솔루션 CTO 조직의 EV 모듈 직무에 대해 조언 드리겠습니다.


CTO 조직에서 주로 선행개발 업무를 맡고 있지만, 양산 개발 업무를 병행할 수도 있습니다. 일부 프로젝트가 선행 기술 개발 후 양산 단계로 넘어가면 해당 부서에서 계속 관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업무 특성상, 키포인트로 여겨질 수 있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술 트렌드 및 연구 선행: 업계 동향 및 기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고, 연구 선행을 통해 경쟁력 있는 기술을 개발해야 합니다.

기술 검증 및 최적화: 선행 기술 개발 시 실험 및 테스트를 통해 기술의 타당성을 검증하고, 최적화 작업을 통해 양산 가능한 수준으로 발전시켜야 합니다.

협업 및 소통 역량: 다양한 부서와 협업하며 기존 기술에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업무간 원활한 소통 역량이 필수적입니다.


향후 이직 준비를 하실 때, 선행연구 업무와 양산 개발 업무가 변화하는 상황 등이 담겨 있는 직무기술서(JD)를 자세히 살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통해 해당 부서에서 예상되는 업무를 더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이직 준비에 도움되는 정보가 되길 바라며, 준비 과정에서 멋진 결과를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임지석
코사장 ∙ 채택률 70% ∙
회사
일치

JD 상에서는 비슷한 부분이 있습니다만, CTO 의 경우에는 이 연구에서 바로 양산단계로 넘어가기 위한 개발 단계는 아니라, 전체적인 기업 내 기술력을 향상시키는 부분, 기본적인 틀을 잡아주는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각 사업부의 공정 개발 부서에서는 실제 양산 공정 소속으로서, 양산 단계를 거치기 이전에 파일럿 제품을 통해 선행 개발을 수행한 뒤에. 부합하는 레시피를 생산 부서에 넘겨주고, 사후 처리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ㄱㅁㄴㅇㄻㄷㄻㄷㅁㄹ
코대리 ∙ 채택률 68% ∙
회사
일치

CTO 조직은 선행 연구를 진행하며 양산 개발의 경우는 CTO 조직이 아닌 고객사가 정해진 개발팀이 진행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답변이 안보이시나요? 직접 질문해보세요.
글자수: 0 /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