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LG화학 / SW개발

Q. LG화학 CTO직무

석사학위로 석/박사 공고 중 CTO 직무 지원을 고민중인데요,
1. 미생물 배양으로 바이오플라스틱 배양 경험은 있으나 발효 경험은 없는데 직무적합성 부분에서 많이 떨어질까요?
2. LG화학에서 다루는 바이오 모노머는 무엇이 있나요?
3. 바이오소재 중합이라고 하면, 바이오소재 생산보다는 물성 조절에 가깝나요?

추가로 석사과정 중 광합성 미생물 배양으로 바이오연료, 바이오플라스틱 생산 연구를 진행하였는데, 연구 주제로 어필할 수 있을만한 LG화학 직무가 있으면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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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생물 배양과 발효과정이 다르기 때문에 발효 경험이 없더라도 CTO 직무에 적합한지는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연구 주제를 참고하여 직무에 관련된 경험과 학습을 통해 보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2. LG화학은 여러 바이오 모노머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바이오플라스틱, 바이오탄소 연료, 바이오화학 등이 있습니다.

3. 바이오소재 중합이란 다양한 바이오소재들을 사용하여 원하는 특성을 가진 새로운 소재를 제조하는 과정을 말합니다. 따라서 바이오소재 중합은 바이오소재 생산과 비교해서는 물성 조절이 가장 주된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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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부사장 ∙ 채택률 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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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치

LG화학의 CTO 직무는 다양한 분야를 다루기 때문에, 단일 분야에서 경험이 부족하다고 해서 직무적합성이 떨어진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발효 경험은 LG화학의 바이오관련 분야에서 매우 중요한 경험이므로, 관련 분야에서 경험을 쌓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LG화학이 다루는 바이오 모노머는 다양합니다. 대표적인 예로는 바이오기반의 폴리머인 폴리(메틸렌아디프탈레이트)(Bio-M-Poly(ADP))나 폴리(L-레귤린산) 등이 있습니다.

바이오소재 중합은 생산과 물성 조절 두 가지 측면에서 모두 중요합니다. LG화학에서도 바이오소재 중합 분야에서는 생산 공정 최적화와 물성 조절에 모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추가 질문에 대해서는 LG화학의 CTO 직무에서는 다양한 연구 분야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연구 주제와 연관된 분야에서 지원하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광합성 미생물 배양으로 바이오연료와 바이오플라스틱 생산에 관한 경험이 있다면, LG화학의 환경관련 분야나 바이오소재 분야에서 관련 직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LG화학에서 직무 지원을 할 때는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와 경험이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지원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임지석
코사장 ∙ 채택률 70% ∙
회사
일치

모든 연구 단계가 완전히 일치하는 경우는 없고, 유사한 연구 경험 사례가 있다면 ,이를 활용하여 지원을 많이 하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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