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하이닉스 청주 낸드(주력개발아이템?)
안녕하세요 이번에 청주 양기로 지원예정인 취준생입니다
여기 계신 현직자분들께 청주에서 현재 주력하고 있는 기술적 이슈나 아이템이 있는지 여쭤보고 싶어서 질문 드립니다
NAND가 청주인 것까진 알고 있습니다. 낸드에 대해 전체적으로 준비할 생각이나 여러분이 생각하시기에 이정도 depth까지 이야기해주면 참좋겟다 하시는 내용 잇으실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Q. 회로설계에 관한 역랑을 어떻게 하면 양산기술 혹은 소자 직무에 녹일 수 있을까요?
전지전자 전공자에 주로 아날로그/디지털회로, 전자회로 수업을 들으면서 케이던스 툴이나 이런 것에 대한 사용 경험이 있습니다.. 졸업논문도 설계 툴을 사용해서 sram 설계 등등..같은 것을 하였는데..
근데 좀 방향을 틀고 싶어서..이렇게 질문을 드렸습니다.
그렇다고 공정이나 소자쪽 수업을 안 들었던 것은 아니고..공정은 디스플레이 소자를 만들어본 경험은 있긴 합니다.( 하이닉스에서 요구하는 반도체 소자랑 다르지만 없는 것 보단 나을 것 같습니다.)
두 직무 공통적으로 정량적인 스펙이 없는건 아쉽지만..일단 고민이라서요.
Q. 원하는 분야,직무가 아니라면 입사를 안하는게 나을까요?
희망하던 분야, 산업 아무것도 맞지 않은데 집근처의 회사에 덜컥 붙어버렸다면 (그게 물경력이라 하더라도)
일단 입사 후, 중고신입으로 재취준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입사를 하지 않고 원하는 분야로 취업에 집중하는것이 나을까요?
이직할때 직무와 산업 변경이 쉽지 않다는 글이 많아 고민이 많아지는것 같습니다. (Ex. 유리 -> 반도체 산업)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