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고민 · SK하이닉스 / 모든 직무

Q. 제가 경험한 역량이 공정기술, 양산기술에 메리트가 있을까요?

교내 Python 기초 교육 사업으로 Python의 기초 문법에 대해 학습하고 난 후
빅 데이터 분석 기초 국비 지원 교육을 통해 Python, Numpy, Seaborn에 대해 학습 후 기초 문법을 이용한 인덱싱, loc 함수를 이용하여 결측치 제거 및 원하는 Data를 추출하여 두 변수 간 간단한 상관 관계 분석 및 Heat map, Histogram 등의 시각화를 진행했습니다.

또한, 외부 Spotfire 기초 교육을 통해 Spotfire Tool의 필터링, 다양한 Graph 생성 방법을 학습하고 간단한 Wafer Map을 제작하며 Tool에 대한 사용 방법과 중요성을 경험했습니다.

이번 하닉 양산 기술에 추가로 작성해본 부분입니다.
말만 이렇지 그냥 Numpy 문법 몇 가지로 데이터 추출하고 시각화한 것이고, Spotfire는 사용 방법만 안 수준입니다. 학부 지식처럼 4년간 배운것도 아니라 깊이 있지 않은데, 이력서에만 적는것이 좋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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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공백기가 생긴다면 휴학과 졸유(수료) 중에 뭐가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반도체 업계, Mi 관련 직무로 가고싶은 물리학과 학생입니다. 현재 4학년 1학기까지 마치고 막학기를 남긴 상태입니다. 반학기 정도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대학원 vs 취업 진로 고민 및 영어성적 취득을 생각중입니다. 6개월/1년의 공백기가 취업 및 커리어에 치명적인가요? 만약 공백기가 있다면 휴학 or 졸유 어떤것이 나은지 고견 부탁드립니다. 추가로 1학기 부터 학부연구생으로 연구프로잭트에 참여하고있는데, 경진대회 수상 및 참여기록은 2학기 재학자만 대상으로 한다하여 고민입니다. 만약 2학기 휴학을 한다면 경진대회는 못나가고 1학기 개별연구 수강 및 학부연구생 이력에 이 프로젝트가 녹아들어갈 것 같습니다.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Q. 누가 읽어도 이해가 잘되는 자소서
누가 읽어도 이해가 잘되는 자소서를 작성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믿고 따르는 유명 취업 컨설턴트분께 유료로 첨삭을 받았고, 결과도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런데 이공계 취업사이트에서 현직자 멘토링권에 당첨되어 멘토링을 받았는데, 고칠 점이 많다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특히 저는 액션, 행동이라 생각하고 적은 내용을 문제 상황, 배경으로 이해하시는 것을 보고, 보는 사람에 따라서 다르게 인식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누가 읽어도 이해가 잘되는 자소서를 작성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위 질문과는 별개로. 믿고 따르는 유명 취업 컨설턴트분의 방식과 흔히 말하는 이공계 자소서 작성법(성과, 역량 어필, 수치화)이랑은 차이가 좀 있는데, 다방면으로 첨삭, 피드백을 받다 보니 줏대가 없어지고 오히려 더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누구의 말을 믿고 따라야 할까요? 성공해 본 적이 없으니 고집대로 하면 안 될 것 같고 뭐라도 믿고 따라야 하는데 그 방식이 너무 다양해서 참 혼란스럽습니다.

Q. SK하이닉스 소자, R&D공정 중 워라밸 비교가 궁금합니다.
SK하이닉스 소자, R&D공정 중 워라밸 비교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