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과를 수치화 할 수 있으면 정말 좋을텐데, 수치화가 힘들 때는 타인의 평가를 적는 방법이 있습니다. 제가 담당하여 운영하고 있는 결과물이 잘 운영되었고 주민들로 부터 "~~~라는"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 또한 "행복"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문제 없이 잘 운영되는 "결과물"에 초점을 맞춰서, 문제없이 잘 운영되는 결과물을 완성할 수 있었다. 이런식으로 결과물을 끝까지 잘 완성한 것을 성취로 두면 어떨까요??

2. 흠.. 노력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은 건 결국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는 것이기 때문에 살짝 msg를 쳐서 해결했다고 쓰시는게 어떨까요ㅠ

3. 렛유인, 엔지닉 등 이공계취업을 전문으로 하는 곳에서 사설강의와 책을 제공하는 데 이 2곳이 제일 인기가 많습니다. 보통 이러한 곳에서 NCS 강의는 기본적으로 다들 듣고 오고, 공정실습도 1~2회는 많이들 듣는 편이더라구요. 반도체 스터디 활동을 정기적으로 하시는 것도 좋고 수료증을 발급해주는 반도체 교육들 인터넷에 찾아보면 정말 많이나오니깐 후기들 한 번 검색해보시고 괜찮다 싶은 곳 있으면 듣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1, 가장 좋은건 아무래도 수치화하여 표현할 수 있는 성과물이겠죠, 추상적인 것보다는 구체적일수록 당연히 좋습니다.
2. 결과의 좋고 나쁨이 평가의 기준은 아닙니다. 그 과정이 중요한거죠.
3. 인터넷에 조금만 찾아봐도 반도체 관련 실습이나 이론 교육에 대한 커리큘럼은 금방 찾으실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1. 최고수준의 목표라는 단어에 포커스해서 글을 적으시면 좋습니다. 회사의 안정된 운영은 본인이 세울수있는 최고수준의 목표가 아닌거같습니다ㅠㅠ

2.받아들여지지 않았으면 새로운 아이디어로 문제를 해결한것이 아닌게 됩니다. 실제로 적용된 사례를 쓰시는게 좋습니다.

3. 온라인강의는 NCS, IDEC을 추천드리고 책은 엔지닉의 빨간책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1. 면접관님들은 추상적인 결과물보다는 구체적이고 명확한 결과를 원하십니다. 따라서, 행복을 성취했다 와 같은 추상적인 언어를 자소서에 작성했을때,

추후 면접시 좀 곤란한 질문들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명확하고 수치화된 결과를 넣는게 가장 베스트라고 생각합니다.

2. 아이디어를 통해 문제를 해결한 경험이므로 받아들여지지 않은 내용을 쓰기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문제를 해결한 경험을 어필하여야 문제해결능력 역량을 어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3. 반도체 관련해서는 저는 엔지닉 빨간색/보라색 책으로 공부했구요 강의는 수료증 기입정도로 생각하시고 적당한 가격대의 인강을 추천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