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4년제 전기전자공학부 4학년으로 이번 하반기 sk 하이닉스 양산기술 P&T 직무에 지원할 취준생입니다. 이번 하이닉스 직무 기술서에 청주와 이천 두 지역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데 계속 망설여집니다. 관련 프로젝트로는 DRAM과 TSV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다뤘습니다. 현재까지는 이천이 DRAM 주력 생산을 맡고 있지만, 하이닉스가 청주 쪽에 HBM과 차세대 DRAM 관련 라인을 증설중이라고 들었습니다. 소신 지원을 해야한다는 것을 알지만 이러한 상황에서 일반적으로는 티오가 어떻게 나뉘게 될까요..?

인적성관련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취준중인 대학생입니다. 며칠전에 skct를 응시하고 글을 남겼었는데요. 제가 남긴 글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인적성이 시간대별로 난이도가 다른데, 시간대 별 평균을 표준편차로 보정을 해주냐, 쉽게 나온 사람이 유리한거 아니냐 라는 글이었습니다. 이에 멘토님들께서 직무별로 상대평가고 난이도도 별 다를 것 없을 것이다 라고 말씀주셨습니다. 이에 추가 궁금한점이 있어 글 작성합니다. 제 직무에 대해서 응시 시간대가 두개(11시,14시)로 나뉘어져 있었고 오전에봤던 분들은 상대적으로 쉽다는평이많고 오후에봤던 분들은 상대적으로 어렵다는 평이많더라고요. ㅜㅜ 이런 경우엔 시간대별로 줄세우려나요? 아니면 오전 오후 타임 합쳐서 줄세울까요? 후자의 경우는 불공평할것같단 생각이들어서요 오전 오후 시간대가 다른것은 제 대학 동기는 오전에 응시해서 알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