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SK 하이닉스 P&T 양산기술 직무에 대해 궁금합니다.
이번 공채에서 양산기술 직무가 P&T와 전공정으로 나누어져서 떴는데, 제가 기계공학과를 전공하였는데 P&T는 지원 전공에 기계공학과는 없었습니다.
제가 현장실습생으로 패키지 관련해서 과제를 배정받아 이에 관한 연구개발을 하고 있어서 P&T에 지원하고자 했었는데 티오도 적고 기계공학과도 없어서 불안합니다. 또 제가 학벌이 좋은 편이 아닌데 P&T는 학벌을 많이 본다고 들었습니다.
1) 티오가 적은 P&T 대신 그냥 전공정 양기를 지원하는게 나을까요?
2) 전공정에 지원하면서도 패키징 관련 업무를 맡았던 경험을 자소서에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채용과정에서 무조건 유리합니다. 후공정에 대한 소신이 있지 않는 이상 전공정을 지원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2. 패키징 관련 업무가 크게 보았을 때는 반도체 관련 업무이기 때문에 충분히 자소서에 활용가능합니다.
다만, 면접 때 왜 후공정 경험이 많으면서 전공정을 지원했냐?? 라고 할 때 잘 방어할 수 있으면 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후공정 경험이 있지만 전공정이 더 부가가치가 높고 다룰 수 있는 공정이나 설비 수도 다양하고
커리어적으로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선택했다. 와 같은 답변 하나만 예비로 준비해놓으시면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1.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