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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154 345등을 수전받는 공장등에서 전기 엔지니어가 전력계통과 관련된 일을하나요?

정유나 화학 공장 등에 보면 전기엔지니어가 전력계통 운영을 한다는데,

이건 공장이 그만큼 크기때문인가요?
하나의 작은 계통을 운영한다고 보면 되는건가요?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나요??
조상설비등을 관리 점검하고 유효전력이 잘 공급되는지 감시하는 그런건가요?
아님, 보호계전기 등을 잘 점검하는 일인가요?

전력계통에서 배운거는 과도 안정도, 전압안정도, 주파수 안정도 이런거랑 조류해석뿐인데...음

대규모 공장에서 전기엔지니어가 근무하면서 어디에 전력계통 지식을 사용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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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안녕하세요
회계학과에서 실무경험을 어떻게 쌓아야 하나요?

Q. skct 응시이력
제가 올해(2024) 3월 SK실트론 서합 후 응시했던 SKCT를 죽써서 올해 상반기 SK하이닉스 채용 공고는 보냈었습니다. 그리고 6개월 유효기간에 따라 9월에 예상한 SK하이닉스 준비하고 있었는데 올해는 예상과 다르게 7월에 공고가 올라왔네요. 이럴 경우 3월달 SK실트론에서 응시했던 탈락 이력 및 SKCT 점수가 그대로 7월 SK하이닉스 공고에 적용되어 SKCT 재응시 못하나요..? 제로베이스라 상/하반기는 연계가 안된다는 분들도 계시고 FAQ에 적혀있는 대로 6개월 유효하다는 분도 계셔서 감이 안잡히네요. (추가적으로 SK실트론은 SK실트론 홈페이지에서, SK하이닉스는 SK커리어스를 통해 지원하는데 둘 사이에 SKCT 점수가 연관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Q. 미래가 불안정하지만 적성에 맞는 일, 계속하는 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4년제 대학교에서 일본어를 전공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이번년도부터 교수님 소개로 일본에 있는 한국어 학원에서 온라인 한국어 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용돈을 벌 목적으로 시작하였지만, 적성에 잘 맞고 스스로 열심히 수업에 임하는 모습을 보며 '한국어 강사'라는 직업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시급이 비교적 낮고, 국가에서도 관리가 소홀한 직종이라는 뉴스를 자주 접해서 그런지, 이 일을 계속 하는게 맞을지 조금 고민이 됩니다. 대학교에서는 일본어와 경영학을 전공하고 있지만, 경영에 관련된 활동을 자주 한 것은 아니고, 스펙도 부족하기에 어느 기업, 부서로 취업을 해야할지도 막막합니다. 현실적으로 졸업 후 경영과 일본어를 살려서 취업을 하는 게 맞을지, 아님 한국어 강사로서 경험을 쌓고 자격증을 따 좋아하는 일을 지속적으로 하는게 맞을지.. 사회초년생에겐 너무 어려운 선택지입니다. 사회를 먼저 경험한 선배님으로서,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