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고민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2024년8월 vs 2025년2월졸업 고민

현 24살이고 군휴학4학기 빼면 조기졸업 요건이 됩니다.
그런데 제가 전공만 물리지
화학과 부전공에
3학년1학기 미국교환학생에서 물리학 전공 인정을 하나도 못받았고
미국 교환학생때 본전공이 일반물리 수준으로만 열리고 학부연구생도 물리학분야가없어서 교환학생 기간동안 학부연구/프로젝트쪽을 천문학쪽으로했습니다.
즉 요약하면 전공만 물리지만 수강과목이나 프로젝트내용이 물리+화학+천문학 잡탕이라는거죠

수강 과목에서 불이익을 받을까봐 걱정됩니다.
막학기를 인턴과 공채 기회 잡는데에 집중해야할지
광학,반도체물리,물리전자 등의 과목을 걸어놓고 수강과목을보충해야할지 고민입니다.
마음은 전자가 끌리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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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면접이 겹쳤습니다.
저는 대졸입니다. 두 곳의 면접 일정이 겹쳤는데 한 곳은 중견기업 사무직 직무이고 한 곳은 대기업 정유사 생산직입니다. 둘다 AI 역검 결과를 기준으로 1차 면접을 본다는데 중견기업 사무직은 AI 역검을 합격하고 나서 1차 면접을 보는 상황이고 대기업 생산직은 AI 역검 결과 상관없이 1차 면접도 같이 보는 상황입니다. (대기업 생산직 AI역검 중 성향 파악에 실수가 좀 있었습니다. ) 제가 면접 일정이 겹친 적은 처음이고 어디든 가고 싶다는 생각에 어딜 가는 게 더 나은 판단인지 기준조차 없어 엄청 고민이 됩니다. 중견기업은 지원 인원이 대기업 보단 상대적으로 낮아 경쟁률이 낮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대기업은 뽑는 인원이 많아서 경쟁률 기준으로는 잘모르겠습니다. 이 상황에서 어느 곳 면접을 가는게 더 좋을까요? 그리고 면접이 겹친 적이 처음이라 그런데 못가는 곳에는 인사팀에 메일을 보내거나 전화를 하면 될까요? 답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Q. 제조업 vs 제철업
두 산업이 서로 다른 산업으로 분류 되나요 아니면 제조업 안에 제철업이 들어가나요?

Q. 현장실습
현장실습을 의무적으로 하는 게 좋을지 고민이 됩니다. 한 학기를 현장실습으로 대체하기에는 다른 과목 듣기에 아까운 거 같아서요ㅠㅠ 고급회계와 캡스톤 등등을 들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