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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2025 2월 무스펙 졸업예정자 고민입니다

지거국 2025년 2월 졸업 예정자 화학과(부전공 에너지신산업) 출신,졸업학점 예상 3.6-3.8정도이고 현재 한능검 1급 가지고 있습니다.졸업전에 컴활 1급,토익도 재 취득 예정입니다만 아버지와의 진로 상담도중 현재 저의 강점이 지거국 졸업예정자,(학점 나쁘진 않음) 라는 점이기 때문에 현재 공채나온 중견기업-대기업 공채에 제 이력서를 계속해서 넣으면서 면접이라도 몇 번 갈 수있게 하는게 더 좋다고 하시는데 (직무 신경쓰지말고 넣기) 제가 토익을 빨리 봐도 9월 말쯤에야 볼 수 있고 결과는 더 늦게 나오는데 아버지 말씀에 따라서 계속해서 이력서 집어넣는게 제 진로에 더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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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산업공학과 복수전공
제약회사나 화장품 회사 생각 중입니다. 그 외에도 취업의 범위를 생각했을 때 선택지가 가장 넓혀질 수 있는 조합을 순서대로 말씀해주세요. 1)산공+화학과 2)산공+생물공학과 3)산공+고분자공학과

Q. 기능장 쓸모
기능장이 기술사 다음으로 대우 받는 자격증인데... 사무직이 취득하는게 좋은가요?? 기술사도 도장값있는게 대우 받는데... 기능장 중에 위험물, 가스는 뭔가 있는거 같은데... 다른건 단순히 기능이거나....기술적 지식인데.... 후자인 경우에는 무쓸모 인가요??

Q. 워라밸을 목표로 한다면
반도체분야(공정기술, 설비, 품관) vs 전기차(모터제어, 인버터컨버터 생산기술, 품질관리) 둘중에 어느분야로 가는게 좋을까요? 전 공기업 정도 급여도 충분하다고 보고 워라밸을 중요시하는데 전기과 출신으로 저희 학교에서 저기 두 분야를 많이 가는것같길래 둘 중 한 분야로 가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