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고민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4-2 막학기 수강 학점 관련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지방대 화학 4학년 학생입니다.
전공3학점과 교양6학점, 즉 9학점만 들으면 졸업학점을 채우게 됩니다.
현재 학점은 3.57(전체)-3.39(전공)

4-2에 수강할 과목과 변화될 학점을 차례대로 적어보았습니다. (모두 3학점, 총21학점)
전공 재수강 -> 3.67-3.54
전공 재수강 -> 3.7-3.59
전공 -> 3.72-3.63
교양 재수강 -> 3.79-3.63
교양 -> 3.81-3.63
교양 -> 3.83-3.63
교양 -> 3.84 - 3.63

재수강 과목(전공2개, 교양1개)을 포함해서 전공1개, 교양2개만 들으면 18학점을 듣게 됩니다.
하지만, 제가 전공 학점을 잘 받을 자신이 없어서 교양을 추가로 하나 더 들어서(총 21학점) 커버를 하려고 합니다.
만약에 전공 학점이 하나라도 B0가 나오면 교양 A+이 만회해주어서 이렇게 결정해보았는데요, 21학점을 듣는 것은 무리일까요? 들으려는 교양은 모두 비대면에 A+을 받기 쉬운 과목들입니다.

답변이 안보이시나요? 직접 질문해보세요.
글자수: 0 / 500
인기 사례
Q. 자소서
한국가스기술공사에서 나를 왜 채용해야 하는가? 자소서 문항 중 일부입니다. 가스분야에 관심있는건 약간 어필할 수 있는데, 꼭 가스기술공사여야 하는 이유를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보통 뭐라고 작성하나요?

Q. 컴퓨터공학과 진로 전망 걱정
컴퓨터 공학 과를 졸업하고 백엔드 개발자 취직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에 떠오르는 AI산업 시장이 갈수록 커져 가는 것을 보며 정말 앞으로는 개발자가 필요 없어질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가 할 수 있는 현실적인 것들이 뭐가 있을까요? 다른 쪽으로 진로를 고민 해봐야 할까요?

Q. 생산공정품질 vs 연구개발
학점 4점대 학부연구생1년, 정출연 인턴, 사기업 제조 인턴 했고 스펙적인 부분은 다 채웠다고 생각합니다 작년엔 알앤디 올인했는데 최종에서 예비탈해서 공장보다 티오가 적은게 패인이라 생각했고 이번 상반기엔 제조업 품질로 올인했지만 최탈하고 알고보니 티오가 많으면 2-3명으로 알앤디랑 크게 다를바 없었습니다 생산기술이나 공정기술은 그래도 5명 이상 뽑을거 같긴한데 제 전공이랑 직무경험과 완전 fit하진 않아서 하반기에 품질이나 연구개발 중 하나를 또 올인하려하는데 그냥 그럴바엔 본사의 연구개발 직무를 다 쓸지 고민입니다 또 품질도 워라밸이 정말 안좋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 공장이랑 본사는 업무강도가 정말 차이나는지도 궁금하네요 자다가도 이슈나면 불려나가고 늘 납기 품질 등에 신경써야한다는데 그렇다면 중견 연구개발과 대기업 생산공정품질에 붙으면 현직자분들은 어디 회사를 선택하실지도 궁금합니다 또 생산공정품질 한 공채당 채용인원과 연구개발 티오가 몇명이 차이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