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회계사를 목표하고 있는대학생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CPA수험생입니다. 요즘 고민은 제가 CPA자격증을 땄을 때 과연 취업이 가능할까?에 대한 고민입니다. 현재 저는 학점도 2점대 후반이고 토익은 700이 안되어 지텔프로 자격시험을 마쳤습니다. 일단은 CPA 시험에 굉장히 집중하고 있지만 정작 공인회계사가 되면 모든 경쟁자들중 그 외 포트폴리오가 없는 제가 가장 안좋은 취준생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학기병행으로 SAP과목을 수강하고 있어서 이거라도 열심히 듣곤 있지만 제가 함부로 다른 공부를 할 수도 없는 상황이라 혹시라도 유예생때 해야할 것이 있다면 뭘 해야할지 질문드립니다. 엑셀도 다룰줄 모르고 인턴경험도 없고 학점도 낮은 상태에서 유예때 인턴을 해야할지 아니면... 일단 CPA공부만 정말 최선을 다해 하는것밖에 하는게 없습니다.. 학점을 커버할 만큼의 무언가 스펙을 준비할 수 있는 것이 있을까요?
Q. 1분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답변 구성차이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중견기업에 첫면접을 준비하게 되어 질문드립니다.
1. 1분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답변내용 구성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1분 자기소개 : 첫째, 직무역량1 (둘째, 직무역량2) 셋째, 인성역량1 총 450자이내로 구성
지원동기 : 첫째, 직무동기->직무역량 둘째, 회사동기->비전일치
보시다시피,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모두 직무역량을 어필하는 데, 같은 내용을 언급해도 되나요? 아니면 같은 직무역량을 말하되 표현을 다르게해야할까요?
2. 전체적인 면접답변은 40초내외로 잡고 준비하면될까요?
3. 추가 조언팁 부탁드립니다.
Q. 낮은 학점에 대한 고민 상담 부탁드립니다! (석유화학업계 지망)
현재 지방국립대 4학년 2학기 재학중이며 목표하는 쪽은 석유화학 업계 쪽이며 직무는 공정 및 설비 개선, 개발을 맡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큰 공백기(2년)를 가지고 이제서야 제대로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기에, 갖춘 스펙이 전혀 없습니다. (어학, 인턴, 자격증 전무)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학벌과 학점도 낮은 상태라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공평점을 보는 기업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빠르게 취업(19년 상반기)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 학점을 최대한 올리는 데에 매진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학점을 올린다고 한다면 내년 1학기까지 졸업유예를 해서 전체평점 최소 3.5 이상, 전공평점 3.4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아니면, 학점 보다는 어학능력과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목표 직무와 관련된 경험 내지 활동으로 어떠한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