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수상을 하지 못한 경진대회 경험 기록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AI개발자를 희망하는 취업준비생입니다. 학사를 졸업한 상황입니다.
제가 예전에 대회를 많이 참가 했었지만, 수상 경험이 거의 전무합니다. 수상을 하지 않았음에도 기재를 하는게 좋을지 판단이 잘 서지는 않습니다.
수상을 제외하고 경험은 인턴 활동 2회, 각종 대외활동, 학부 연구생, 자격증, 기타 교내 프로젝트, 학회 등등이 있습니다.
자기소개서를 쓰다 보니, 경험 및 경력 내역서에 해당 사항들을 적고 있는데 수상 받지 못한 경진 대회 경험을 적는게 좋을지 모르겠네요.
Q. 실무면접시 전과에 대한 질문 (전과를 목적으로 낮은전공 입학)
이번에 AI 계약학과 실무 면접을 받습니다.
전과 전은 물리학과이며 전과 후는 컴퓨터공학과입니다.
저는 물리학과를 들어올 때 컴공으로 전과를 목적으로 낮은학과에 입학한거라 공통 물리과목만 들었습니다.
자기소개서에는 해당 회사의 주의사항에 따라 전과 전후를 모두 주전공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자기소개서에는 전과 여부에 대한 작성란이 없었고 주전공이 2개로 표기되어 있어서 궁금해서라도 질문이 들어올거 같습니다.
그냥 솔직하게 전과를 고려한 상태로 입학하였고 바로 컴공으로 전과했다고 해야 할까요. 아니면 (알지도 못하는) 물리과목이 적성에 맞지 않다고 꾸며서 전과에 대한 당위성을 만들어야 할까요...
Q. 백엔드 개발자 관련 학과 질문
AI 반도체공학과 재학 중입니다.
프로그래밍 언어 공부, 관련 자격증, 대외활동은 따로 할 생각인데, AI 반도체 전공 졸업장으로는 백엔드 개발자로 취직하기 어려울까요?
컴공으로 이중전공을 신청할 수도 있지만 이미 6학기를 다니기도 했고, 이중전공 졸업요건이 어려운 편이라 고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