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고민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exposure energy와 CD 관계
negative PR을 사용한 경우 exposure energy가 작아지면 빛 투과한 부분이 적어 패턴크기가 커진다.
negative PR은 top CD를 측정해한다. ->E가 커질수록 CD가 작아진다.
위의 내용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neg PR이면 왜 top CD를 측정하는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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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신소재공학과 반도체분야 전공 선택 질문
안녕하세요 메모리 반도체 공정 분야 대학원 진학 희망중인
신소재 공학과 학부생 2학년입니다.
대학원 진학을 위해 4학년까지의 전공 과목 수강 로드맵을 짜고 있는데
반도체 관련 전공을 채워넣으니 졸업학점이 딱 한 과목이 남더라고요.
그래서 금속재료의 상전이와 과정을 다루는 금속상변태
혹은 고분자/유기소재의 물성을 다루는 유기전자재료
중 하나를 선택하려는데
어느 과목이 조금이라도 더 분야와 연관이 있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Q. 데이터분석가 vs 퍼포먼스마케터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2월에 서울 중위권 대학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 졸업 후 취업 준비중인 학생입니다.
졸업 후 일반 마케팅 분야로 취업하기가 막막해서 다른 쪽을 알아보다가
퍼포먼스 마케터를 알게 되었고 현재 경험을 쌓기 위해서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습니다.
근데 퍼포먼스 마케터는 국비지원 부트캠프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데이터분석 국비지원 부트캠프 수강을 계획중인데
저는 퍼포먼스 마케터를 목표로 하는데 이걸 듣는게 연관성이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현재 계획이
1) 데이터분석 국비지원 부트캠프 수강 후 9월에 퍼포먼스 마케터로 취업 ( + 중간에 코멘토 퍼포마 부트캠프 수강 및 사이드프로젝트 참여)
2) 5월말에 GSITM 개발자 & 빅데이터 부트캠프 수강 후 9월에 개발자로 취업(이후 경력 쌓으며 데이터분석가 도전)
이렇게 인데 어떤 방향이 좋을까요?
그리고 현실적으로 비전공자가 데이터분석가가 될 수 있는지 가능성도 알고 싶습니다..!
Q. 반도체 cs엔지니어 직무역량 어필
혹시 반도체 cs엔지니어로서 직무역량을 어필할때 일반기계기사 취득을 통해 기계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한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cs엔지니어 업무에서 쓰이는 용어들을 찾아보는 노력을 하고 암기해서 직무를 위해 노력했다는 것을 어필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