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힘들었던 일을 물어봤을 때 어머니가 돌아가신 것으로 답변해도 될까요? 현재 면접 예정인 기업 인적성 시험 일주일 전에 갑자기 돌아가셔서 심적으로 매우 힘들었지만 마음을 다잡고 공부해서 인적성 통과하고 면접 기회를 얻었다 이런 식으로 답변을 해보려고 하는데요. 아니면 팀프로젝트에서 팀원 참여도가 낮아 힘들었던 것으로 답변을 하는게 나을까요?

24년 상반기 삼전 lsi 신시 지원자입니다 이번주 gsat를 앞두고 있습니다 면접 관련해서 질문 드립니다 1. 영상처리 컴퓨터 비전 딥러닝 관련 직무 희망으로 자소서를 썼는데 회로나 통신 관련해서 면접시 물어볼 가능성이 있나요? 만약 한다면 질문이 어떤 분야 관련해서 들어올까요? 2. 석사는 면접때 석사 과정동안 진행했던 연구에 관한 pt발표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석사 지원자임에 불구하고 pt발표 없이 문제풀이 위주로 직무 면접을 보는 경우도 있나요? 영상처리 관련 지원자면 어떤 분야에 대한 문제풀이 요청이 있을까요? 3. 우선순위에 대해 여쭙고 싶습니다. 자소서 관련 구체적 경험 및 전공 지식, 전공 전반에 대한 이해와 직무 활용 방안, 기업의 제품 및 기술에 적용되는 기술 및 개선 방안에 대한 개인적 견해 등등 면접 준비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할 부분이 무엇인가요? 질문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4학년 마지막 학기를 남겨두고 있고 관심 분야는 열유체 분야입니다. 원래는 열 쪽 보다는 유체역학 그자체에 더 관심이 있어서 공기역학적인 차량 혹은 항공기 및 발사체 형상설계와 같은 직무를 희망했습니다. 그러나 이쪽 분야는 길이 넓지 않고 요구하는 학력 또한 높은 경향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직무를 약간 틀어서 냉동사이클, 열교환기, 방열설계 등과 같은 열전달을 메인으로하는 직무를 희망하게 되었습니다. 희망하는 분야를 바꿨지만 이 역시도 열유체의 세부분야 중 하나라서 석사이상의 학력을 요구하는 자리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최종적으로 희망하는 기업과 직무는 삼전, lg 등의 생활가전 사업부에서 냉동사이클 혹은 열교환기를 설계하는 것인데 학사로 취업하는데 어려움이 있을까요? 지원자들의 학사, 석박사의 대략적인 비율과 현직자들의 학사, 석박사의 대략적인 비율을 알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