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산업 · 한국항공우주산업 / SW개발

Q. KAI(한국항공우주산업) vs 쎄트렉아이

KAI는 항공기 SW 이고 쎄트렉아이는 지상국 알고리즘 개발입니다.
면접 날짜가 겹쳐서 하나를 선택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지방근무를 못 버틸 것 같아서 그나마 대전인 쎄트렉아이를 택하려고하는데

혹시 KAI SW 직무가 서울로 올라갈 가능성이 있을까요?

그리고 탄탄한 기업인 KAI를 포기하는 판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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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한국항공우주산업 계약직의 정규 전환
안녕하세요 카이 sw개발 직무로 계약직 근무 후 정규 전환 검토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도전할지 고민 중입니다. 검색해보니 정규 전환은 거의 안 되고, 처우에도 차이가 있다고 해서… 이게 제 상식으로는 현업에서 일 한 사람을 정규 전환을 하지 않는게 이해가 잘 되지 않는데 사실인가요? 거의 1년 전 정보가 마지막이긴 한데, 요즘도 1) 정규전환, 2) 처우 차이 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Q. 면접에서 회사 지원동기를 솔직하게 말하려고 합니다. 괜찮을까요?
사실 특정 회사를 희망한게 아니라 직무만 보고 구직활동을 해 왔기 때문에 회사에 대한 지원동기를 언급하기가 상당히 힘이 듭니다. 그래서 솔직하게 말을 하려고 하는데 예를들어, 저는 인사직무만을 바라보면서 구직을 했던 것이라 특별히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는 없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xxx여야 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일단 제것이 되었다 싶으면 애착을 가진다는 부존효과가 상당히 강한 편입니다. 그래서 봉급이 밀리면서도 폐업했던 회사를 쉽게 떠나지 못했고 제 핸드폰 역시 여전히 2g 폰입니다. 저는 다른 지원자분들 처럼 xxx여야 하는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를 채용해 주시고 제가 xxx를 저의 집단으로 느낄 때 다른 어떤 사람들보다 강한 애착을 가지고 xxx를 위해 일할 것입니다. 라고 한다면 마이너스 일까용

Q. 낮은 학점에 대한 고민 상담 부탁드립니다! (석유화학업계 지망)
현재 지방국립대 4학년 2학기 재학중이며 목표하는 쪽은 석유화학 업계 쪽이며 직무는 공정 및 설비 개선, 개발을 맡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큰 공백기(2년)를 가지고 이제서야 제대로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기에, 갖춘 스펙이 전혀 없습니다. (어학, 인턴, 자격증 전무)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학벌과 학점도 낮은 상태라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공평점을 보는 기업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빠르게 취업(19년 상반기)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 학점을 최대한 올리는 데에 매진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학점을 올린다고 한다면 내년 1학기까지 졸업유예를 해서 전체평점 최소 3.5 이상, 전공평점 3.4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아니면, 학점 보다는 어학능력과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목표 직무와 관련된 경험 내지 활동으로 어떠한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