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면접보고나서 학과명 오기재로 인한 불합격되나요?
서류 통과하고 며칠 전에 면접까지 보았습니다.
그쪽 인사팀에서 전화왔습니다.
입사지원서 학과명 : 경영관리학과
졸업증명서 학과명 : 경영컨설팅학과
입사지원서 학과 선택시 경영컨설팅과 선택란이 없어서 학과명이 바뀐 경영관리학과로 체크해서 제출하였습니다.
인사담당자께서는 왜 이렇게 제출하셨냐고 하시길래
"입사지원서 학력란에 이상한거 있으면 전화달라고 명시했다."
저는 상황을 설명드렸고, 담당자께서 면접결과점수랑 학과명 오기재 이부분 체크하겠다고 하셨는데.
최종 불합격/합격의 당락이 좌우될수 있을까요... ㅠㅠ
제가 잘못한건 맞지만, 너무 속상하네요
Q. 공기업 여자나이 등 현실적조언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공기업 공공기관 쪽 생각하고 있는 멘티입니다 ^^ 기초적인 질문도 양해부탁드립니다 !
저는 28/국숭광명 3.2/어문전공/항공사 5년 /hsk6/tsc6/토익830 에
한국사와 컴활이 준비하려합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공기업공공기관의
1.여자 나이에 대한 암묵적인 상한선이 있는지? 입사자들의 평균 나이가 궁금합니다.
2.평균 준비기간이 어느정도되는지?
3.관계없는 직종에 근무했어도 관계없는지? 관련직종 인턴 등을 선호하는지.
궁금합니다 ^^
현실적으로 전혀다른 분야에 근무하던 제가 준비를 한다면 가능한것인지. .궁금합니다
Q. 낮은 학점에 대한 고민 상담 부탁드립니다! (석유화학업계 지망)
현재 지방국립대 4학년 2학기 재학중이며 목표하는 쪽은 석유화학 업계 쪽이며 직무는 공정 및 설비 개선, 개발을 맡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큰 공백기(2년)를 가지고 이제서야 제대로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기에, 갖춘 스펙이 전혀 없습니다. (어학, 인턴, 자격증 전무)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학벌과 학점도 낮은 상태라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공평점을 보는 기업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빠르게 취업(19년 상반기)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 학점을 최대한 올리는 데에 매진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학점을 올린다고 한다면 내년 1학기까지 졸업유예를 해서 전체평점 최소 3.5 이상, 전공평점 3.4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아니면, 학점 보다는 어학능력과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목표 직무와 관련된 경험 내지 활동으로 어떠한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