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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LG Display 공정/장비 모듈쪽 담당 업무 관련해 질문 있습니다 ㅠ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LG Display 공정/장비_모듈로 지원한 지원자입니다.

해당 직무의 JD는 다음과 같습니다.

- Module 선행 기술 검토/개발 및 Set-up 지원
- 공정/설비 Digital Transformation
- Smart Factory 무인화 공정/설비
- AI, Bigdata, 공정 해석 연계 System 고도화
- Module 물류/반송 자동화 (FA)

AI 관련하여 석사과정을 밟고 있고, 스마트 팩토리에 관심이 있어 해당 직무의 담당 업무에 스마트 팩토리 내용이 담겨있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JD만 봐서는 정확하게 어떤 업무들을 수행할지 모르겠어서 혹여나 제가 지원한 직무쪽에 일하고 계신분이 있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업무를 하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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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OLED 포토공정? 헷갈려요 ㅠㅠㅠㅠ
이론 교육을 통해서 OLED에서는 유기물의 특성으로 인해 포토 공정에 어려움이 있고 FMM을 사용하는 것으로 배웠습니다. 하지만 여러 실습 자료들을 찾아보니 실습 교육 때는 '전극 증착(anode,ITO) -> 포토 -> 유기물 증착' 순서로 진행이 되고 있었습니다. 포토 공정의 유무가 너무 너무 헷갈려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ㅠㅠ

Q. 엘지디스플레이 직무 어디가 핏한지 모르겠습니다.
재료공학부 졸업한 학부생입니다. 엘지디스플레이 공정개발 공정장비 두개를 생각중입니다. 관련경험은 표면 박막 공정 최적화(스퍼터 장비 사용), 세라믹 소재 표면처리 최적화(에칭공정 최적화) 등이 있습니다. 두 직무중 어떤게 더 핏할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전 채용을 봤을 때 장비쪽이 TO가 많던데 보통 TO많은쪽이 서합 가능성이 높을지도 궁금합니다!

Q. 면접에서 회사 지원동기를 솔직하게 말하려고 합니다. 괜찮을까요?
사실 특정 회사를 희망한게 아니라 직무만 보고 구직활동을 해 왔기 때문에 회사에 대한 지원동기를 언급하기가 상당히 힘이 듭니다. 그래서 솔직하게 말을 하려고 하는데 예를들어, 저는 인사직무만을 바라보면서 구직을 했던 것이라 특별히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는 없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xxx여야 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일단 제것이 되었다 싶으면 애착을 가진다는 부존효과가 상당히 강한 편입니다. 그래서 봉급이 밀리면서도 폐업했던 회사를 쉽게 떠나지 못했고 제 핸드폰 역시 여전히 2g 폰입니다. 저는 다른 지원자분들 처럼 xxx여야 하는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를 채용해 주시고 제가 xxx를 저의 집단으로 느낄 때 다른 어떤 사람들보다 강한 애착을 가지고 xxx를 위해 일할 것입니다. 라고 한다면 마이너스 일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