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LG유플러스 계약직 공채 지원
안녕하세요.
현재 LG유플러스에서 계약직으로 근무중이고 2년이 곧 만료 예정입니다. 이번에 공채가 떠서 지원을 해볼까 하는데 계약 만료 전에 서류 넣어도 괜찮을까요?
현재 스펙이 자격증은 없고 유플러스에서 계약직으로 근무한 스펙 뿐인데..
아니면 자격증 같은걸 계약직 만료 전까지 준비하고 내년 공채를 준비하는게 좋을지 현직자분들께 조언 구하고자 합니다.
Q. lg유플러스 네트워크 기술운영 직무 질문
안녕하세요 lg유플러스 NW부문 네트워크운영기술 지원하려는 전자과 학부생입니다
직무에 대해 궁금한점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1. 통신 관련 경험이나 자격증이 없어서 간접 경험을 어필해야할것 같은데 직무를 위해 아래의 경험이 도움이 될까요?
- 디지털통신 전공과목, IDEC에서 LTE/5G 관련 단기강의 수강 (전공 과제로 매트랩 통신 시뮬레이션)
- 칩 설계 프로젝트(WIFI용 HW가속기 RTL설계)
- C, 리눅스 사용 경험 다수
2. 네트워크 직무와 무관한 공모전 수상내역을 이력서에 기재해도 관찮을까요?
회로설계 경진대회입니다
3. 기본적으로 사무직인데 가끔씩 현장에 출장가는 직무 맞나요?
Q. LG 유플러스 이수과목 항목 질문
안녕하세요, 이번 LG유플러스 신입 직무로 지원하고자 하는 학생입니다.
다름아니라 아래 자소서 문항 작성 중 고민이 있어 질문 남깁니다.
"본인의 역량을 잘 나타낼 수 있는 이수 과목 3개를 선정하여 학습 결과(학점)와 학습 과정에서 배운 점을 기술하여 주십시오. (500자)"
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배운점과 배운 걸 활용한 경험(과제)을 모두 서술하려고 하니 500자 글자수를 훨씬 넘깁니다...
이런 경우 수업에서 배운 점(지식, 이론)만 서술하는 게 나을까요, 배운 점을 활용한 경험(수업에서 배운 이론을 바탕으로 논문 작성 등)을 중심으로 작성하는 게 좋을까요?
전자처럼 적으면 질문에 부합하는 답변이지만 차별화가 힘들 것 같은데, 또 경험 중심으로 써버리면 질문에서 벗어나는 느낌이더라구요(글자수로 인해 배운점이 20자 정도로 짧아짐)😢
배운점만 기술 vs 배운 지식 활용 경험(과제)
둘 중 뭘로 작성하는 게 나을까요...
현직자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