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수소 및 배터리 분분에 대한 진로 고민
저는 에너지 공학과를 제학중인 학생입니다.
수소 관련한 직업을 가지고 싶어서 고민입니다.
현재 저의 스팩은 학점 3.95/4.5, 토익 815, 경기도경제화학진흥원 에너지신산업팀 6개월 인턴입니다.
먼저 저는 수소 연료전지 스택, 그 중 막에 대한 관심이 많습니다.
먼저 소재 관련한 연구실 및 대학원을 고민중이지만, 시간과 비용에 대한 문제가 많습니다.
또 하나는 배터리 관련 관리직 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직 찾아보지 않았지만, 품질관련에서 찾아보고 있습니다.
또한 자격증을 어떤것을 따야할지 고민입니다. 먼저 수소에 대한 자격증이 없어서 가스기사나 화공기사, 에너지관리기사등을 생각하고 있고
품질 관련에서는 정보처리기사, 품질관리기사등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보완해야할 점이나 추전해주실 분야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 블루오션인 수소에 대한 직업을 가지고 싶습니다, (소재 관련 아니어도 상관은 없습니다.)
Q. 1분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답변 구성차이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중견기업에 첫면접을 준비하게 되어 질문드립니다.
1. 1분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답변내용 구성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1분 자기소개 : 첫째, 직무역량1 (둘째, 직무역량2) 셋째, 인성역량1 총 450자이내로 구성
지원동기 : 첫째, 직무동기->직무역량 둘째, 회사동기->비전일치
보시다시피,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모두 직무역량을 어필하는 데, 같은 내용을 언급해도 되나요? 아니면 같은 직무역량을 말하되 표현을 다르게해야할까요?
2. 전체적인 면접답변은 40초내외로 잡고 준비하면될까요?
3. 추가 조언팁 부탁드립니다.
Q. 낮은 학점에 대한 고민 상담 부탁드립니다! (석유화학업계 지망)
현재 지방국립대 4학년 2학기 재학중이며 목표하는 쪽은 석유화학 업계 쪽이며 직무는 공정 및 설비 개선, 개발을 맡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큰 공백기(2년)를 가지고 이제서야 제대로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기에, 갖춘 스펙이 전혀 없습니다. (어학, 인턴, 자격증 전무)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학벌과 학점도 낮은 상태라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공평점을 보는 기업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빠르게 취업(19년 상반기)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 학점을 최대한 올리는 데에 매진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학점을 올린다고 한다면 내년 1학기까지 졸업유예를 해서 전체평점 최소 3.5 이상, 전공평점 3.4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아니면, 학점 보다는 어학능력과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목표 직무와 관련된 경험 내지 활동으로 어떠한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