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20대 후반 의류학과 필요 스펙 질문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지거국 의류학과 3학년 20대 후반 남학생입니다. 남들보다 일찍 사회를 접한 후, 학력의 중요성을 깨닫고 또래보다 늦게 입학을 했습니다.
제 장래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 본 적은 없지만, 대략적인 목표는 패션 대기업 or 중견기업 이상급의 기획 or 유통 or 바잉 MD입니다.
여러 곳을 서치해 보니 어떤 스펙이든 다다익선인 건 압니다. 그렇지만 그래도 가장 필수적인 것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주관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학점 3.5 이상
토스 or 오픽
컴활 1급 / MOS / 워드프로세서 1급 -> 컴활 1급은 필수, 나머지는 컴활 1급으로 대체된다고 생각합니다. (컴활 1급 자격증이 패션 md에게 필수적인가요??)
공모전 활동 내역 -> 교 내, 외
인턴 경험
해외 경험(교환학생 및 어학연수)
교내 활동(학과 학생회장, 부회장)
복수 전공
봉사 활동
이 중에서 무엇이 우선순위로 두고 실행해야할까요?
Q. 미전공, 무포트폴리오, 무경력인데 상품MD/디자인/마케팅 같은 직무에 도전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무역회사 중견기업에 다니고 있는 25살 여자 입니다.
대학은 2년제 의무행정과 졸업하였고, 21년 11월에 지금 회사로 입사해서 3년차가 되어갑니다.
연봉은 제 학력에 비해, 스펙에 비해 높은편..?이라고 생각하고, 지금 회사 복지도 엄청 좋은 편이라고 다들 말하더라구요.(연봉 3600-3700)
제가 예전부터 음료개발이나 홍보 업무 같은거에 관심을 많이 뒀어요.
하지만 전공도 그쪽이 아닐 뿐더러.. 관련 스펙이 하나도 없어서 준비할 시간도 없이 그저 돈 벌고자 지금 회사로 지원했었습니다.
근데 너무 힘들어요. 정신적으로.
안힘든일이 어디있겠나요.. 다들 그러고 살긴하죠..
하지만 저에게 맞는 일도 해보고싶어요.
그래서 제가 조언받고 싶은 것은
표제 및 상기 내용과 같이 학과 미전공, 관련 직무 무경력, 관련 직무 포트폴리오 같은 조건들이 다 안맞는데 지금 시도래보면 늦을까요?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 조언 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Q. 조리전공 학생의 식품md 취업 고민
안녕하세요.
현재 졸업을 앞둔 외식조리전공 대학생입니다.
식품 md의 ‘기획’ 부분에 매력을 스펙을 준비중입니다. 현재 저의 스펙은 이렇습니다.
-양식•한식 조리기능사
-컴활 2급
-포토샵 1급
-smat 2급
-성적 4.17
-대외활동 ( 서포터즈 ) 경험 2회
-그 외의 조리 관련 대회들 상장 보유.
이 외에 추가로 쌓으면 좋을 스펙이나 인턴이나 신입들 공고가 많은 사이트 추천해주세요!(잡코리아, 사람인 제외)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