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업무면에서도 많이 다른가요?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개발적인 부분뿐만아니라 구현할 기능에 있어서 비즈니스적으로 필요한지도 고민하면서 해당 프로덕트에 많은 노력을 했던 경험이 있긴한데 이것도 몰입으로 넣어도 괜찮을지 궁금합니다. 또 개인적으로 게임을 좋아하기도하고, 엄청 몰입해서 했을 때는 결과도 꽤 잘 나왔어서 이것도 말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롤 다이아 롤체 다이아 오버워치 4000점 피파2 전설, 작성한 게임들 전부 상위 1%를 달성해봤는데 이정도면 게임이여도 말해도 될까요..? 노력하면 된다 라는걸 배우게 되었다고,, 이어가도 괜찮,,나 싶은데 아무래도 게임이라 별로인가 싶기도하고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본가가 경상도이긴하나 대학도 서울이고 서울에 자리잡고싶습니다 3년마다 순환근무가 원칙인걸로 아는데 지방으로 내려가기도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