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식품기업 생산관리 , 그리고 주재원
안녕하세요 현재 식품공학과 3학년이고, 러시아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복수전공)
제가 해외 나가서 출장가고 , 전시회에 자사 상품을 소개하는 그런일을 하고싶은데
해외영업하기엔, 문과쪽 분들보다는 현실적으로 제가 지식과 경쟁력이 적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국내에서 식품생산관리팀에서 근무하다가
러시아어 전공한점을 살려서
추후에 회사에서 파견할 주재원 등을 뽑는다하면 생산쪽 관리로 갈수 있을까요?
주재원은 생산담당 또는 영업담당하는 직원들을 주로 파견한다 들었는데
여기서에 ‘생산담당‘은 이과출신들을 얘기하는게 맞나요? 아니면 문과쪽을 얘기하는건가요?
생산관리와는 다를까요?
Q. 공대 복수전공 질문
안녕하세요 현재 4학년 2학기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의 본전공은 건설환경공학과인데 전과를 실패하여 기계공학과를 복수전공을 하였습니다
전체 평점은 3.78이고 건설환경공학과 전공은 3.96이고 기계공학과 학점은 4.03이고 기계공학과 공모전과 학부연구생 경험등을 하였는데
커뮤니티 혹은 현직자 답변을 보면 복수전공인 전공은 서류에서 거른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해온게 아까운데 아예 포기를 하고 건설환경 공기업으로 준비를 해야하나요....? 혹은 기계공학과 대학원으로 가서 스펙을 한층더 쌓아야 가능한건가요...
현직자분들 솔직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Q. skct불합격 후 재지원
이번 8월 skct에 떨어졌습니다.
떨어지고 혹시 9월에 다시 재지원하려고 하는데,
skct점수는 기존에 봤던 것으로 평가된다고 들었습니다.
이렇게 떨어지고 다시 넣어서 붙은 경우가 있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