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활 · 부산은행 / 모든 직무

Q. 공기업, 지방은행(부산은행) 진로 고민 질문드립니다.

26남/상경/3.8
자격증
데이터 분석 준전문가
빅데이터 분석기사
투자자산운용사
신용분석사

공모전
대체투자 공모전_수상[인프라 투자]
사회적 경제 공모전_[도시재생] 장려상 수상
사회적 경제 학회 7개월 [부산시 사회적 경제연구원 협업]

기존에는 금융공기업, 해양진흥공사 목표로 취업을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제가 지원하고자하는 금융공기업들의 경우 시장과 연봉 격차가 벌어지고 있고, 그에 반해 워라밸도 생각외로 좋은 편은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차라리, 하반기 칼취업 목표로 지역 연고 지방은행에서 돈 많이 받고 편하게 일을 수행하면서 퇴근 후 재테크를 하고 싶은데 영업압박이나 영업밀도가 높은 편인지 궁금합니다.
사실 정시퇴근, 워라밸만 잘 지켜진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을 것 같습니다..

현직자 분들이 보기에 정말 두서없고, 생각이 어린 글처럼 보이고 많이 부족하지만 친동생처럼 어여삐보며 많은 고견부탁드립니다 ^^,, 스펙 추가 사항이나 조언도 감사히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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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공기업 전산직 vs 프론트엔드 개발자
공기업 전산직을 희망하는 대학생입니다. 직무강점에 대한 자소서를 작성 중인데 제가 재학중에 진행한 프로젝트가 웹 개발 프로젝트들만 있어서 이러한 경험을 녹여서 작성하려고 하는데 고민이 생겼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전산직과 개발자는 좀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전산직이 하는 일이 개발을 물론 하기도 하지만 개발은 외부업체에 맡기고 IT 시스템 운영이나 인프라 구축과 같은 일이라고 들었는데 경험이 없다보니 와닿지도 않아서 자기소개서에 웹 개발경험을 적는 것이 어떤 요소로 평가될지 궁금합니다. 또한 전산직을 준비한다면 자소서에 어떤 부분을 어필하면 좋을지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 부산은행 D-it는 직무는 어떤 일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Q. 면접에서 회사 지원동기를 솔직하게 말하려고 합니다. 괜찮을까요?
사실 특정 회사를 희망한게 아니라 직무만 보고 구직활동을 해 왔기 때문에 회사에 대한 지원동기를 언급하기가 상당히 힘이 듭니다. 그래서 솔직하게 말을 하려고 하는데 예를들어, 저는 인사직무만을 바라보면서 구직을 했던 것이라 특별히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는 없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xxx여야 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일단 제것이 되었다 싶으면 애착을 가진다는 부존효과가 상당히 강한 편입니다. 그래서 봉급이 밀리면서도 폐업했던 회사를 쉽게 떠나지 못했고 제 핸드폰 역시 여전히 2g 폰입니다. 저는 다른 지원자분들 처럼 xxx여야 하는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를 채용해 주시고 제가 xxx를 저의 집단으로 느낄 때 다른 어떤 사람들보다 강한 애착을 가지고 xxx를 위해 일할 것입니다. 라고 한다면 마이너스 일까용

Q. 낮은 학점에 대한 고민 상담 부탁드립니다! (석유화학업계 지망)
현재 지방국립대 4학년 2학기 재학중이며 목표하는 쪽은 석유화학 업계 쪽이며 직무는 공정 및 설비 개선, 개발을 맡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큰 공백기(2년)를 가지고 이제서야 제대로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기에, 갖춘 스펙이 전혀 없습니다. (어학, 인턴, 자격증 전무)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학벌과 학점도 낮은 상태라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공평점을 보는 기업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빠르게 취업(19년 상반기)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 학점을 최대한 올리는 데에 매진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학점을 올린다고 한다면 내년 1학기까지 졸업유예를 해서 전체평점 최소 3.5 이상, 전공평점 3.4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아니면, 학점 보다는 어학능력과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목표 직무와 관련된 경험 내지 활동으로 어떠한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