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공시 판단 방법 / 방법 공부

Q. 공시와 그 외

안녕하세요 주전공이 한국사학과이고
복수전공이 경영학과인 막학기이자
초과학기인 재학생입니다.
학점은 2점에서 2.6으로 올렸습니다.
전에 공시 시험볼 때 시험에 대해 접할겸
시험을 봤는데요.비문학 맨상태였고 사실
비문학이 수능때도 많이 약해서 문제였습니다.문학도 문제였지만 비문학이 더 떠오르네요.지금 중심문장 찾는거에만 초점이 두게되고 즉 책이나 강의대로 주어,목적어,서술어를 찾는데 중점이 됩니다. 지문이 바뀌면 문장성분이 헷갈릴때도 있습니다.원래 중심문장을 찾으려면 문단을 보고 문단 요약을 잘 해야 내용을 이해한것이라고 들었습니다.
공시 비문학 풀때는 수능보다 수월하지만
중심문장 밑줄이 많고 고민 시간도 좀 더 긴편에 속하는것 같습니다. 영어경우도 끊어 읽기로 한글로 해석 할 때 한글 해석이 자연스럽게 될때도 있고 어떨 땐 또 한글 해석이 자연스럽지 않고 이상할때도 있는데요.
어떻게 하는게 나을까요?
어떻게 해나가야 하는게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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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면접에서 회사 지원동기를 솔직하게 말하려고 합니다. 괜찮을까요?
사실 특정 회사를 희망한게 아니라 직무만 보고 구직활동을 해 왔기 때문에 회사에 대한 지원동기를 언급하기가 상당히 힘이 듭니다. 그래서 솔직하게 말을 하려고 하는데 예를들어, 저는 인사직무만을 바라보면서 구직을 했던 것이라 특별히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는 없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xxx여야 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일단 제것이 되었다 싶으면 애착을 가진다는 부존효과가 상당히 강한 편입니다. 그래서 봉급이 밀리면서도 폐업했던 회사를 쉽게 떠나지 못했고 제 핸드폰 역시 여전히 2g 폰입니다. 저는 다른 지원자분들 처럼 xxx여야 하는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를 채용해 주시고 제가 xxx를 저의 집단으로 느낄 때 다른 어떤 사람들보다 강한 애착을 가지고 xxx를 위해 일할 것입니다. 라고 한다면 마이너스 일까용

Q. 여자나이 31 교직원 도전
대기업 건설사에서 4년간 근무하고, 대학교 계약 교직원으로 1년간 근무하다가 이제는 대학교 정규직 또는 공기업 준비중입니다. 컴활2급, 토익825, 한국사2급, 한자2급,운전면허,(그리고 정처리필기합격, 소방기사필기합격) 뭔가 제대로 되고 잇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중구남방..ㅠ 나이 땜에 서류에서 떨어지는 건 아닌지 괜한 생각만 듭니다 어떻게 준비를 해나가야할지 조언 부탁드릴게요!!

Q. 공기업 여자나이 등 현실적조언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공기업 공공기관 쪽 생각하고 있는 멘티입니다 ^^ 기초적인 질문도 양해부탁드립니다 ! 저는 28/국숭광명 3.2/어문전공/항공사 5년 /hsk6/tsc6/토익830 에 한국사와 컴활이 준비하려합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공기업공공기관의 1.여자 나이에 대한 암묵적인 상한선이 있는지? 입사자들의 평균 나이가 궁금합니다. 2.평균 준비기간이 어느정도되는지? 3.관계없는 직종에 근무했어도 관계없는지? 관련직종 인턴 등을 선호하는지. 궁금합니다 ^^ 현실적으로 전혀다른 분야에 근무하던 제가 준비를 한다면 가능한것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