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생산설비 / 유틸리티 관리
안녕하세요.
현재 중견기업에 속한 생산설비와 유틸리티 관리 직무 둘다 합격해 고민중입니다.
추후에 이직하게 된다면 어떤 직무가 더 유리할까요?
Q. 간호 와 컴퓨터 (앱개발,데이터분석) 갈림길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간호학과편입을 준비하고 있던 24살 입니다. 컴퓨터 공학 분야로 편입을 바꿀까 고민중입니다
현실적으로 어떤루트를 추천하시는지 조언부탁드립니다
+기회가된다면 저는 해외취업을 목표로 생각하고있습니다
1. 두 분야 모두 배워보고싶은데 컴퓨터분야가 미래에 봤을때 이직을 통해 연봉이 더 높을 것 같습니다. 또한 배움과 공부를 통해 자신의 기술을 업그레이드 시킬수 있다는 환경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이런 이유로 진로를 변경해도 괜찮을까요 ? 컴퓨터는 아예 노베이스 상태 입니다
2. 아니면 간호학과를 진학하면서 앱개발 공부를 부가적으로 한 뒤에 나중에 부트캠프 등으로 시작하는게 나을까요? 그때쯤이면 나이가 30대가 넘어가서 고민중입니다. 신입 채용이 안될것 같아서요 .. 뒤늦게 시작하는 사람들도 많을까요 ?
3. 간호와 컴퓨터를 접목시키고 싶은데 연관성이 너무 없는 것 같아서요 ..두 분야와 관련된 직업이 있을까요 ?
4.현재 개발자 근무 만족도도 궁금합니다 .
Q. 상황이 안좋은데 파견계약직이라도 해야될까요
현재 나이 26살(99년생)입니다.
서울에서 2년제 기계과 졸업하고 25살에 판교쪽에서 엔지니어하다가
현재는 적성 등 개인이슈로 퇴사하고 단기알바 전전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진 취업시장에서 2년제와 4년제는 천지차이더라구요.
근데 또 지금와서 4년제 학사 다시 따자니 리스크가 너무 크고...
그래서 일단 계획은 알바하면서 토익따고 영어실력 좀 늘려서
전공살려서 외국계기업으로 뚫어보려고 했는데
알바구하고 있던 찰나에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에서 파견계약직 제안이 오더라구요.
근데 제가 알기로는 파견계약직은 소속이 KTR이 아니라 그 중개해준 하청업체로 떠서
이도저도 아니게 된다고...
근데 어차피 알바구할거였으면 이거하는게 더 안전빵아닌가 싶기도하고 고민이 되네요.
조건자체는 나쁘지 않아보입니다. 업무도 그냥 보조수준...
- 급여 : 월 260만원(세전/식대포함) / 연봉 3,120만원(세전/식대포함)
- 근무형태 : 파견계약직(1년+1년 최대 2년 근무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