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기술 및 품질, 생산관리 질문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화학공학과에 복수전공 하고 있는 지거국 3학년입니다.
최근에 학부연구생과 석사를 할까 고민했습니다.
제가 원하는 직무는 R&D가 아닌 기술 및 품질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기술 및 품질 부문이 학사, 석사 같이 채용해서 석사로 가면 경쟁률이 약간이라도 올라가지 않을까 해서 였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취업준비 하시는 선배님께 들었는데 기술 및 품질이나 생산관리 같은 부문은 석사보다 학사를 더 많이 뽑는다고 들었습니다. 만약 이게 맞다면 석사를 진학할 이유가 없어 물어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복수전공 하고 있는데 기업에서 안 좋게 볼까 걱정입니다. 혹시 취업할 때 복수전공생이 밀리는 경우가 많을까요?
정리
1. 석사 준비중이었는데 가고 싶은 곳은 R&D가 아닌 기술 및 품질, 생산관리쪽
2. 기술 및 품질, 생산관리 부분은 석사보다 학사를 더 많이 뽑는지?
3. 복수전공자는 취업할 때 불리할까요?
Q. 식품 품질관리 무자격증
안녕하세요, 인서울 상위대학교 식품공학과 재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식품 대기업 품질관리 업무 위주로 지원 중인데 식품기사나 위생사 등 식품/품질 관련 자격증이 없고, 이미 하반기라 올해 시험 접수가 불가능하여 자격증 취득에 거의 1년은 걸리는 상황입니다.
식품 쪽 자격증이 없는 것이 서류 검토시 실질적으로 얼마나 큰 마이너스 요소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Q. 스펙 부족…
안녕하세요
제약 qc 직무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이후에는 qa 업무에 대해서도 욕심을 내고 있구요
하지만..전공이나 스펙이나 뭐 하나 만족스러운게 없어서 걱정입니다..
일단 저는 학교도 4년제 지방 사립..(소위 말하는 지잡)이구요,
전공도 물리, 생명 (둘다 자연계열)입니다.
본전공이 물리였는데 적성에 너무 맞지 않았던 탓에 성적도 엉망이구요…
그나마 복수전공으로 생명을 들어서 조금 덜한 정도 입니다…
졸업은 올해 2월에 했습니다
직무에 대해 마음을 굳힌게 얼마 되지 않아
자격증도 없고.. 토익도 500대가 안됩니다…
계속 공부중이긴 하지만, 마음처럼 잘 안됩니다
아직 24살이고
공부해서 스펙을 올리면 합격할수 있다는 희망만이라도 있으면 딴생각 안들것 같은데…
많이 불안합니다ㅠ
현직자 분들이 보시기에 희망이 있을것 같은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