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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교환학생? 배낭여행?

안녕하세요 형님들, 저는 현재 서성한 신소재공학과 휴학생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고민이 있는데 조언을 얻고자 글 써봅니다.





제가 학교를 다니면서, 진로에 대한 고민이 너무많아서 휴학을 했습니다.



뭘 하고싶은지도 잘 모르겠고, 뭘 해야할지를 잘 몰라서 답답함에 휴학을 한 것 같습니다!



그러던 중, 대학생인데 교환학생을 한번 가보자 해서 4-1학기에 교환학생 신청을 하였고,



22-1 학기에 스페인 말라가로 교환학생을 가게 되었습니다.



근데 막상 가려고 하니, 취업에 대한 문제가 너무 걱정이 되어 교환학생 가는것이 너무나도 고민이 됩니다.



다른 학우들이 인턴, 연구생, 코옵을 하는 4-1 기간에 교환학생을 간다면, 너무 뒤쳐진다는 생각이 들어서 걱정이 되는것 같습니다.



제가 여태까지 위에 인턴, 연구생, 코옵 이런것들을 해놓은 것은 없습니다.



그래서 현재, 고민중인 부분을 말씀드리면, 교환학생을 포기하고 남들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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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대졸인데 왜 생산직을 지원했냐는 질문에
대졸인데 왜 생산직을 지원했냐는 질문에 어떻게 답변하는게 베스트일까요? 제가 답변하려고 하는 건 여러 아르바이트를 해봤는데 현장직이 저한테 좀 더 잘맞는 것 같다. 아르바이트로 평일엔 주간 물류 아르바이트 주말에는 새벽 매장 운영 아르바이트를 한 경험이 있어서 교대근무도 잘할 자신이 있어서 지원했다. 이런 식으로 답변할까 하는데 이러면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