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궁금한점
안녕하세요 한국사학과 4학년 재학생입니다.원래 학창시절때 한국사를 잘해서 기대하고 왔지만 대체로 시험 점수가 안좋고 과제도 어렵고 생각한바와 많이 다르고
그나마 경영학은 학점인정도 많이 되고 해서 전과를 신청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직업 경우 공기업 공무원을 생각해봤지만
수능보다 어렵거나 시간도 짧은편이더라고요 .수능교재도 샀고 고1,2인강도 들었지만
모르고 막히고 어떻게 할지 감도 안오고
재수도 해봤고 학창시절도 보냈지만
중학교때도 공부를 잘하는편이 아니었지만
고등학교땐 더 어렵고 공부성적도 더 안좋고 공부습관도 없어서 버티기만 하는것도
힘들었습니다.공기업이나 공무원경우
독서를 안해서 문제인가 생각도 듭니다.
수능처럼요.이해나 독해력도 안좋은편인것
같습니다.독서를 좋아하거나 즐기는편도
아닌것 같습니다.어쩌다 만화책은 보긴하지만요.걱정도 되고 취업준비나 내게 맞는
직무를 몰라 취업컨설팅학원에 전화만
했지만 혼자만 들어야 한다 돈도 비싸고
판단하기에 사기여서 연락을 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