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직무 준비 / 직무 분석 준비

Q.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한국사학과와 경영을 복전중인 학생입니다.학점을 더 채워야해서 더 다녀야할 상황입니다.학점 경우 2점초이지만
스무살 후반이고 취업준비도 필요해서
통과에만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그 전에 공시를 생각하다가
지금은 직업훈련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부모님께서는 취업을 1년과 2년중에서
지원에 대해 얘기 하셨고 공시는 올해는 보기만 해봐라 하셨는데요..
부모님께서는 공무원을 더 생각하시는것 같습니다. 안정성,자기 맡은 내 일만 하면
된다고 하시는데요..행정업무를 경험한 적이 없고.. 공익시절 전화업무.컴퓨터 작업에
자신이 없어 서류정리만 한 기억이 나는데요..혹시 행정업무나 그 외에도 다른 직무가 맞는지 알수있는방법이 있을까요?
20대후반에 1년이나 2년중 취업경우 준비하기엔 나이가 많거나 준비엔 짧은편에 속하나요? 그리고 공시경우도 독해력 싸움인가요?또 문제들중 1문제당 1분이라 들었습니다. 검토시간은 대체로 없겠네요?
전문학교 직업훈련은 학점은행제 없는곳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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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스타트업 지원동기에 어떤 인재상 키워드가 가장 좋을까요?
스타트업 지원하려고 하는데 인재상이 나오지 않아서 키워드 잡기가 힘드네요 저는 동반 성장 키워드로 하려고 하는데 지원동기에 동반 성장 이외에 뭐가 좋을까요?

Q. 면접에서 회사 지원동기를 솔직하게 말하려고 합니다. 괜찮을까요?
사실 특정 회사를 희망한게 아니라 직무만 보고 구직활동을 해 왔기 때문에 회사에 대한 지원동기를 언급하기가 상당히 힘이 듭니다. 그래서 솔직하게 말을 하려고 하는데 예를들어, 저는 인사직무만을 바라보면서 구직을 했던 것이라 특별히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는 없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xxx여야 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일단 제것이 되었다 싶으면 애착을 가진다는 부존효과가 상당히 강한 편입니다. 그래서 봉급이 밀리면서도 폐업했던 회사를 쉽게 떠나지 못했고 제 핸드폰 역시 여전히 2g 폰입니다. 저는 다른 지원자분들 처럼 xxx여야 하는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를 채용해 주시고 제가 xxx를 저의 집단으로 느낄 때 다른 어떤 사람들보다 강한 애착을 가지고 xxx를 위해 일할 것입니다. 라고 한다면 마이너스 일까용

Q.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서울 중하위권 전자공학 전공하는 26살 남자입니다. 현재 학점이 3.23되고요.. 막학기에 재수강 하고 나면 3.3대로 올릴 수 있을 것 같긴합니다. 영어는 토익스피킹 레벨6 하나 있습니다. 정보처리기사는 실기 다시 준비중이고요. 이번에 KT IT컨설팅 직무에 지원하려고 합니다.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일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