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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금융권 통계 - 수강과목 (시계열)

현재 통계대학원에 다니고 있고, 이번학기를 다니면서 금융권으로 진로방향을 설정했습니다.
우선 질문부터 드리자면, 금융권 통계관련 직무/ 데이터 분석 직무에 지원할 경우,
수강 과목에 시계열이 없는 것이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저는 학부때 통계학 전공이 아니었고, 시계열 과목을 수강하지 않았는데요.
이번학기가 시계열 과목을 들을 수 있는 마지막 학기가 될 것같습니다.
하지만 여건상 한과목을 추가하는 것이 부담스러운 상황입니다. (논문, 필수과목 수강 + 개인적 사정 등)

무리해서라도 시계열 과목을 정식으로(성적표에 남는) 수강하는 것이 필요할지 조언을 얻고싶습니다.
물론, 시계열 전공 지식은 청강이나 개인적인 공부를 통해서라도 채우고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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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컴퓨터정보공학을 전공한 장현기입니다. 저의 대학 생활을 통해 얻은 경험과 배움이 제 인생의 중요한 자양분이 되었다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저는 대학 시절 ROTC에 참여하며 리더십과 책임감을 배웠습니다. ROTC 활동을 통해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을 기르고,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사고를 훈련했습니다. 이는 제가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힘을 길러주었습니다. 특히, 다양한 훈련과 팀워크를 통해 얻은 협동심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저를 더욱 성장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컴퓨터정보공학부 학생회장으로서 학부생들을 대표하고 여러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학생회장으로서의 역할은 단순한 행정 업무를 넘어서, 학우들과의 소통을 통해 그들의 목소리를 듣고, 필요한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이었습니다. 다양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문제 해결 능력과 리더십을 더욱 강화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학부 내 다양한 세미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