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금호석유화학 스펙
안녕하세요. 현재 지방 사립대 화학공학과 4학년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요즘 생산관리에 관심이 생겨서 전공을 살리면서 같이 갈게 뭐가 있을까 하다가 석유화학에 눈에 띄였습니다.
그러다가 금호석유화학 생산관리가 보여서 스펙을 모으고 있지만 자료가 부족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현재 취득한 자격증 : 위험물 산업기사, 산업안전기사, 화공기사(필) - 취득예정
대외활동 : 화학물질 감시단 활동 1년, 교내 대외활동 1년
8월 : 사설 생산관리 교육 + 컴활 2급(미정)
9월-10월 : 화공기사 실기
11월~1월 : 어학 성적 취득
2~3월에는 채용공고가 올라오면 바로 시도해볼려고 합니다.
1. 석유화학 생산관리 선배님들이 보시기에 충분한 스펙인지 궁금합니다. 석유화학 쪽이 학벌을 많이 본다고해서 걱정됩니다 ㅠㅠ
2. 석유화학이 너무 광범위 해서 어떤 기준으로 기업을 나눠야할지 궁금합니다.
3. 미래지향적인 석유화학 기업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Q. 공기업 여자나이 등 현실적조언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공기업 공공기관 쪽 생각하고 있는 멘티입니다 ^^ 기초적인 질문도 양해부탁드립니다 !
저는 28/국숭광명 3.2/어문전공/항공사 5년 /hsk6/tsc6/토익830 에
한국사와 컴활이 준비하려합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공기업공공기관의
1.여자 나이에 대한 암묵적인 상한선이 있는지? 입사자들의 평균 나이가 궁금합니다.
2.평균 준비기간이 어느정도되는지?
3.관계없는 직종에 근무했어도 관계없는지? 관련직종 인턴 등을 선호하는지.
궁금합니다 ^^
현실적으로 전혀다른 분야에 근무하던 제가 준비를 한다면 가능한것인지. .궁금합니다
Q. 낮은 학점에 대한 고민 상담 부탁드립니다! (석유화학업계 지망)
현재 지방국립대 4학년 2학기 재학중이며 목표하는 쪽은 석유화학 업계 쪽이며 직무는 공정 및 설비 개선, 개발을 맡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큰 공백기(2년)를 가지고 이제서야 제대로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기에, 갖춘 스펙이 전혀 없습니다. (어학, 인턴, 자격증 전무)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학벌과 학점도 낮은 상태라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공평점을 보는 기업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빠르게 취업(19년 상반기)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 학점을 최대한 올리는 데에 매진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학점을 올린다고 한다면 내년 1학기까지 졸업유예를 해서 전체평점 최소 3.5 이상, 전공평점 3.4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아니면, 학점 보다는 어학능력과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목표 직무와 관련된 경험 내지 활동으로 어떠한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