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나무의사자격증, 나무병원, 수목원관련부서
지거국 조경학과 재학중인 4학년 학생입니다.
현재 휴학중인데 나무의사 자격증에 대해 많이 고민스럽습니다.. 생긴지 얼마 안된 제도라 그런지 사례도 많이 없고 은퇴하신 분들이 제 2의 직업으로 많이 선택하시는거 보니 더 생각이 많아집니다. 지금 24살인 제가 도전해봐도 괜찮은 직업인지, 현직자 분들의 조언이 듣고싶습니다. 나무병원근무나 수목원에서 관련부서에서는 현실적으로 어떤 일을 다루나요?
나무병원이 아니라 수목원을 목표로 한다면 나무의사자격증말고 다른 공부를 하는 것이 좋을까요?
다른공부는 어떤 것이 좋을까요? 공모전이나 프로젝트, 자격증공부, 포트폴리오 어떤 것이 우선순위인지 고민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