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내년을 준비하고 있는 30살 청년입니다.
지방 4년제 - 외식사업경영학전공
3.51 학점이며, 어학점수는 없습니다.
지원하고 싶은 단체급식 조리사가 아닌 외식프랜차이즈 경력 5년입니다.
자격증 한식, 양식, 사무자동화산업기사,컴활 1급,워드 1급, 식품기사, 식품산업기사, 조주기능사, 제과기능사,제빵기능사, CS리더스관리사, 소믈리애, 바리스타
마지막 경력인 2018년 10월 퇴사 이후의 저의 행적입니다..
업종 : 단체급식
직무 : 조리사
2018월 10월이후
- 본푸드 5년경력직으로 1개월(11월 ~12월) 근무 결과 : 권고사직 <직급 : 사원 정규직>
- 풀잎채 3개월(3월~6월) : 자진퇴사 이유 : 삼성 최종면접 준비 및 취업준비를 위해서 <직급 : 아르바이트>
- 빕스 6개월(08월~재직중) 퇴사예정 : 내년 1월 -> 이유 : 2월부터 공채시작 (직급 :아르바이트)
그외 활동
- 박람회 10군대 방문(단체급식, 급식, 외식, 카폐, 커피 등 외식업에 관련된 박람회)
- 택배상하차 일주일에 2~3번 : 하는 이유 -> 과거 경험을 통한 나의 관리 부족으로 "체력"을 향상시키기 위함입니다.
- 외식서비스협회에 서비스 교육, 위생교육, 매출액관리 교육 3가지 교육을 올해 2019년에 이수하였습니다. 길면 6개월 과정 짧으면 3개월 과정입니다.
- 지원하고 싶은 업장 9군대 방문 및 현직자 면담 그리고 채용박람회 참석하였습니다.
그 결과
서울에너지공사 최종합격
한국민속촌
국가개발원인가?
등 공기업 5군대 최종합격하였구요. 대기업은 삼성만 최종에서 떨어졌습니다.
나이가 30살이라... 현대, 신세계, 동원, 아워홈 등은 서류에서부터 불합격 했네요. ㅋㅋㅋ 역시 나이의 마지노선이 있나봅니다.
더 준비해야할것이 있나요?
어학점수는 필요없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