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내일 식사면접이 있습니다.

점심에 보는 거라 술은 안마실 것 같고 이미 1차면접을 본 상황인데 1차면접대상자 전체 대상인지 아니면 특별히 맘에 드는 사람만 고른 건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식사면접 꿀팁이라던지 식사매너나 예절에 대해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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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현장실습 고민
일경험이 없어서 막학기에 복수전공 맞춰 개발팀에 현장실습 지원을 하게되었고 합격까지 했습니다. 하지만 개발을 제가 해왔던것도아니고 하고자했던 직무와 관련이 없다고 생각돼서 하는게 맞는지 고민되네요. 그리고 공기업도 생각중인데 이 경험이 도움이 될까요?

Q. 전화기 공대 대기업 취업 시 영어 관련 자격증 뭐가 필요한 지 질문입니다
토익 토스 오픽 이런게 많은 거 같은데 이 중에 하나만 있으면 되는건가요? 3개 다 있어야 하나요??

Q. 공시생의 배부른 고민
최근 공무원에 대한 부정적인 기사를 많이 접하고 주변 혁직자들도 이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내년 30살이라는 나이에 이런고민을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동안 고시와 7급만을 준비하다가 올해 9급 공무원을 준비하려고 생각하니 성에 차지 않는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처음 공직으로 사회에 기여하고싶다는 생각은 거의 사리지고 이제는 공부하는 힘이 다 떨어지기 전에 뭐라도 결과를 내고 싶다는 생각뿐입니다. 스펙은 건동홍 행정, 한능검1급, 토익880점, 컴활1급에 교내동아리활동2개, 편의점 및 프랜차이즈 식당 알바 경험 정도있습니다. 아무래도 준비하려는 시험이 성에 차지 않다보니 공기업이나 은행권에 수험생활동안 야금야금 지원하거나 공고를 보고 침만 흘려면서 공부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저와 같은 생각을 하셨던 공무원 현직분들이 계시다면 이직준비중이신가요 아니면 다니시면서 만족하고 계신가요? 공부만 하다보니 현실감각이 떨어진것같다는 생각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