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기계공학과 학사과정을 나오면요..
기계공학과 학사과정을 나오면 취미로도
혼자서 기계를 설계하고 연구 할수있나요?
Q. 중견/대기업 해외영업 스펙 평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 나이 26세 군복무와 대학 졸업 후 해외영업 취업을 꿈꾸고 있습니다.
추후 보완 및 강조되어야 할 모든 부분에 대한 선배님들의 따끔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입대와 졸업 등 나이가 늦은 만큼 뭐든 곧바로 실행에 옮기고 싶습니다.
학력:
-서울 한양대 문과 4학년 (2026 군복학 예정, 졸업 나이 29세)
해외경험:
-총 12년 거주 (중국, 필리핀, 캐나다)
자격증:
-토익 980 / OPIC AL / HSK 6급
-국제무역사 / 무역영어 1급
-정보처리기사
-원산지관리사
-외환전문역 2종
직장경험:
-중소기업 글로벌마케팅
사무보조 알바 (4개월) -> 계약직 사원 (3개월)
총 6개 사업참여, 해외 바이어 발굴 및 관리 / 해외 출장 경험 보유
기타:
-음악, 영상 외주제작팀 운영 (휴학 3년 공백기)
-개인 음원 19건 발매
-스포츠 의류 해외 납품 판매 (3개월)
-대학생 소개팅 플랫폼 제작 운영 (3개월)
Q. 취준 조언 부탁드립니다.
상반기에 취준 하면서 최탈도 해보고 인턴도 들어가 봤습니다. 근데 있어보니
저는 회사 위치(광역시, 서울등의 인프라--마트, 지하철역, 기차역)가 좋아야 스트레스를 덜받더라구요
7월쯤 되니 지원할 회사가 수시채용으로 하나씩 뜨길래 여쭤봅니다.
1. 이제막 중견이 된 회사 3개월 인턴(전환형) 하기 유관직무입니다 -- 제 의견은 이걸 하면 11월이 되기 때문에 하반기를 사실상 포기하는 느낌입니다.
2. 7,8월에 교육 들으면서 공백기 대비하고 하반기 도전하기 --서울 근무하는 직무(품질,SCM)가 나올지 미지수
제가 품질, SCM 쪽으로 갈 생각인데 서울에서 근무할만한 회사들이 많지 않더라고요 이번에 뜬곳은 서울에 서 일하는 곳이라 고민중입니다. (물론 이런 건 붙고 나서 생각하는 거지만 이런 생각 앞으로도 많이 들 거 같아서 여쭤봅니다.)
뭐가 더 나은거 같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