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네카라쿠배같은 자회사 서비스를 가진 기업에 백엔드 개발자로 취업하고 싶습니다.
수도권대학, 컴퓨터공학과, 학점 4.2
4학년 1학기 재학중
인턴경험 4개월 2회 - 웹 풀스택(ReactNative, php, mysql, redis, RabbitMQ), IoT 통신 제어 관련해서 경험(Node.js, c#, MQTT, mysql, vue)
토이 프로젝트 - 5개 (웹), 2개(블록체인), 3개(보안)
보안 관련 논문 제출 경험
제가 너무 다양하게만 공부를 하다보니 다양하게 빠르게 배운다는 건 스타트업에서는 선호하는 특성이지만, 제가 원하는 자회사 서비스를 가진 백엔드 개발자로 취업하는건 너무 어려운거 같더라구요....
아무래도 이제까지 노력해온 것들은 이력서에서 제거하고 웹 백엔드 개발자로써의 프로젝트를 더 늘리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백엔드 개발자가 가져야하는 Docker, Jenkins같은 DevOps 스택도 공부를 함께 하면서 실제 서비스 하나를 만들어 보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Node.js를 버리고 JAVA를 하는게 더 나은 결정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