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대학원 vs 취업

저는 제약공학이 전공으로, 졸업 한 뒤 백신 공정 교육/실습을 듣고 국가기관(동물질병 검역,연구,백신 개발)라는 곳에서 인턴을 하고있습니다.

인턴을 하며 "바이오","공정 개발"이라는 직무로 가야겠다는 생각이 확고해진 것 같습니다. (최적 배지 확립, 세포주 개발쪽 등 배양에 더 관심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공정개발 관련하여 찾아보니 조건이 석사 이상이 많아 고민이 있습니다.

대학원을 가려고 찾아보니, 세포 배양쪽으로 공정개발만 하시는 교수님이 많지 않은 것 같아 대학원을 가야 할지
아니면, 바이오 생산/제조 회사(배양 파트)에서 경력을 쌓아 공정개발 직무로 이직하는게 좋을지 의견 여쭤보고 싶습니다.

관련하여 현직자분들이나 경험이 많으신 분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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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종근당
화공과 출신도 제약 회사 많이 지원하나요? 제약 쪽으로 취업을 시작하면 반도체나 소재쪽으로 갈아타는건 어렵겠죠?

Q. 초과학기 관련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전기공학과 4-1 재학중입니다. 3학년이 끝나고는 집안 사정이 생겨 한 학기 휴학을 하고, 현재 엇복학한 상태입니다. 현재 저희 학교는 졸업과제를 상반기에 신청 받아 1년동안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하반기에는 따로 신청할 수 있으나, 제가 원하는 분야는 불가능하여 신청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저는 내년 상반기(4-2)에 신청하여 하반기(5-1)까지 초과학기를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혹시 이렇게 초과학기를 했을 시 취업하는데 점수가 깎일만한 요소가 될까요?

Q. 두산 에너빌리티 가스터빈 직무 질문
안녕하세요. 상반기 취업 노리면서 이회사 저회사 찾아보는 중에 두산 에너빌리티 회상에 관심이 가 질문드립니다. 창원 본사의 R&D 직무를 생각중이고, [가스터빈] 직무와 [열전달/유체] 직무에 관심이 갑니다. 1) 가스터빈 직무는 분당, 창원 모두 있는데, 각각 어떤 업무를 주로 담당하게 되는지 (완제품 또는 부속품 설계 및 개발인지, 완제품을 사용한 새로운 기술 연구 또는 성능분석인지 등) 2) 열전달/유체 직무는 주로 PCHE를 다루는 것 같은데 해당 열교환기가 어떤 산업에서 사용되는지, 구체적인 업무 과정은 무엇인지.. 3) 수소터빈 또한 개발중이라는데 해당 업무는 가스터빈, 무탄소연소 부서 중 어떤 곳에서 주로 담당하는지 4) 터빈에 대한 이해도는 낮지만 대학원 생활하면서 냉각시스템, 히트펌프 등에 대한 연구 경험이 있습니다. 해당 경험을 [가스터빈] 또는 [열전달/유체] 직무에서 어필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 현직자분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질문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