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고민 · 모든 회사 / 데이터분석가

Q. 데이터 분석/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진로

안녕하세요!
컴퓨터공학/산업공학 복수전공 중이며 이제 4학년인 26살 대학생(군필)입니다.
데이터 직무를 희망하고 있는데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의 경우 대학원 진학이 필수라는 의견이 많아 일단 데이터 분석 직무로 커리어를 시작하려고 합니다.다른 직무의 경우에도 해당 직무 역량+데이터 분석이 가능한 지원자를 선호하고 있는 상황에서 순수 데이터 분석 직무를 지원할 때 어떤 부분에서 차별점을 어필할 수 있을까요?

1.전공과 관련된 다른 직무(ex.품질/생산관리/산업안전) + 데이터 분석 역량으로 지원하는게 현실적일지, 아님 데이터 분석 역량을 더 키워서 데이터 분석 직무로 지원할 지 고민입니다.
2..1년 휴학을 하고 현장실습 + 인턴 or 현장실습 + 교환학생을 생각 중입니다. 1년 휴학을 해서 위와 같은 경험을 한다면 메리트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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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편입생, 데이터 분석 분야 진출할 때 강점으로 어필할 수 있을까요?
편입생이라는 타이틀이 취업 과정에서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을까요? 데이터 분석 분야에서 이를 극복하고 강점으로 어필할 수 있는 방법이나 전략이 궁금합니다. 또한, 데이터 분석 또는 마케팅 분야의 초보자가 겨울방학 동안 할 수 있는 인턴십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인턴십을 준비할 때 어떤 역량을 먼저 갖추는 것이 좋을까요? 마지막으로, 데이터 분석가로서 필수적인 자격증이나 기술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할 자격증은 무엇인지, 데이터 분석가와 데이터 마케터의 직무에서 요구하는 역량의 차이와 이 두 분야를 모두 준비할 수 있는 경로가 궁금합니다.

Q. 이력서에 주석 달아도 될까요?
자유이력서 양식으로 이력서를 작성하고 있는데 지원하는 직무 특성상 최대한 자세하게 또는 보는 사람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적는 것이 좋은데 이 경우 문서 맨 아래 각주를 다는 것이 괜찮을까요?

Q. 데이터분석가 직무 도메인관련 고민이 있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개인적 사정으로 대학원 자퇴 후 스타트업에 데이터 직무로 취업하였지만, 행정요청이 들어오면 DB나 CRM에 기입하는 단순업무라 팀원들 전부 이직이나 퇴사중이라 이직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대학원을 자퇴하면서 공백기가 생긴 탓인지 서류합격조차 너무 힘듭니다. 최근 금융 데이터분석 직무에 합격하였지만 저는 시각화나 코호트분석같은 DA경력을 쌓아가고 싶지만 합격한 회사는 SAS를 통해 모델링이나 크롤링이 주 업무입니다. 합격한 회사에서 경력을 쌓는다면 나중에 원하는 직무로의 이직이 가능할지 의문입니다. 따라서 최종적으로 현재 다니는 회사를 다니면서 이직을 계속 시도할지, 아니면 합격한 회사에 다니면서 경력을 쌓을지 고민입니다. 현재 제 스펙은 지거국 4년제 통계학과 졸(작년 8월) ai 부트캠프 6개월 수료 대학생 데이터 프로그램 수료(2달짜리) 빅데이터 공모전 6회 수상 우수논문상 1회 인턴 1개월, 현재 재직중인회사 1개월 현직자 분들께서 조언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