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데이터 분야로 진출, 대학원 진학해야할까요???
금융계통에서 데이터 엔지니어 / 데이터 분석가로 일하고 싶은 사회 초년생입니다.
학과는 컴퓨터공학과이고
학점은 4점대 입니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군대를 늦게 다녀 온 뒤에,
공공빅데이터 청년인턴십 수료하고 이후 금융공공기관 일경험수련생으로 3개월 정도 일하였습니다.
이후에 사실 상위대학원(spk)에 도전하였다가 최종탈락 이후 진로를 잡지 못하고 방황중입니다.
제가하고싶은 직무는 데이터 분석 / 엔지니어 인데,
분석의 경우 마케팅 측면이 강조되는 회사도 많지만 저는 개발역량에 중점을 두어 취업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 주변 데이터 종사자들을 보면 대부분 석사 이상이더라구요.
제 나이가 곧 서른인지라 무턱대고 대학원을 진학하기는 망설여지는 상황입니다.
그래도 데이터쪽 직무를 희망한다면 대학원을 가는게 현실적일까요? ..
아니면 일단 개발자로 취업을 해서 경력을 쌓은 후 데이터 쪽 직무로 이직을 하는게 현실적일지 고민입니다..
Q.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서울 중하위권 전자공학 전공하는 26살 남자입니다.
현재 학점이 3.23되고요.. 막학기에 재수강 하고 나면 3.3대로 올릴 수 있을 것 같긴합니다.
영어는 토익스피킹 레벨6 하나 있습니다.
정보처리기사는 실기 다시 준비중이고요.
이번에 KT IT컨설팅 직무에 지원하려고 합니다.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일 있을까요...?
Q. 낮은 학점에 대한 고민 상담 부탁드립니다! (석유화학업계 지망)
현재 지방국립대 4학년 2학기 재학중이며 목표하는 쪽은 석유화학 업계 쪽이며 직무는 공정 및 설비 개선, 개발을 맡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큰 공백기(2년)를 가지고 이제서야 제대로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기에, 갖춘 스펙이 전혀 없습니다. (어학, 인턴, 자격증 전무)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학벌과 학점도 낮은 상태라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공평점을 보는 기업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빠르게 취업(19년 상반기)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 학점을 최대한 올리는 데에 매진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학점을 올린다고 한다면 내년 1학기까지 졸업유예를 해서 전체평점 최소 3.5 이상, 전공평점 3.4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아니면, 학점 보다는 어학능력과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목표 직무와 관련된 경험 내지 활동으로 어떠한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