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토목과 공기업 설계사 고민 중입니다
안녕하세요! 토목과 졸업 예정이라 진로를 결정해야 하는데 고민이 많이 되어 글을 남깁니다.
1) 설계사는 시공사 보다는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큰 회사의 경우에는 연봉도 높더라고요. 또 NCS 와 같은 시험이 없어서 공부하는 데에 대한 부담도 적고 공기업보다 취준 생활이 길어지면 어떡하지에 대한 걱정도 덜 한 편입니다. (이건 제가 기사 1개와, 컴활, 영어성적, 한국사를 더 준비해야 해서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2) 공기업은 제가 여자라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주변에서 많이 가라고 하더라고요. 길게 생각했을 때 육아휴직도 훨씬 잘 되어있고 야근도 설계사 보다는 덜해서 아이 키우기에도 공기업이 낫다고 말은 들었습니다. 공기업마다 다르겠지만 연봉도 괜찮다고 알고 있습니다.
오래 걸리더라도 공기업을 준비해볼지 일단 설계사 입사를 목표로 두고 이후에 공기업을 도전할
지 등 고민인데 현직자분들이 현실적으로 해주시는 말씀을 들으면 제 진로 결정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Q. 도화엔지니어링 에너지부 현직자 분 계실까요?
안녕하세요.
도화엔지이어링 직무에 관심이 많은 4학년 대학생입니다. 도화엔지니어링의 에너지부분에서 어떤 직무를 맡고 계신지 알 수 있을까요??
esg 경영과 비슷한건지 아니면 설계 분야도 하시는건지
이 직무를 위해서 어떤 것을 준비해야되는지 알 수 있을까요?(기사와 영어점수 어느정도로 준비해야되는지)
환경영향평가부와 많이 다른 부분이 있을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Q. 도화엔지니어링 면접
도화엔지니어링 토목직으로 수자원부 지원 하려고 하는데 1차면접 2차면접은 뭐가 다른건가요?
전공 질문은 어떤식으로 나오고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