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전기공학과 재학중인 막학기 학생입니다. 직무관련해서는 지금까지 아무경험도 없어서 학교 내에있는 직무캠프, 공모전, 외부교육 등등 생각중인데 학부연구생활동을 먼저 할까 생각중입니다. 막학기에 학부연구생활동하는게 유의미한 활동일까요?

어떠한 방향성을 제시하는게 맞을까요.. 또한, 수주가 생산에 비해 많을수록 어떤 방향을 제시해야 할까요?

현재 기계공학과 4학년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완성차쪽 생산기술 관리 쪽으로 취업을 하려고 하는데요 주위 사람들은 삼전은 꼭 넣어봐라고 하십니다 아무래도 블라인드라서 그런 것 같더라고요 그러나 반도체 쪽으로 아무 지식도 없습니다. 그나마 임베디드 시스템을 만져본 경험 밖에 없습니다. 유명한 반도체 8대공정?또한 모르는 아무 지식도 없는 수준입니다. 지금이라도 기본적인 관련 지식을 위해 책이라도 사서 읽어봐야 할까요? 저도 삼성이나 하이닉스에서 일해보고 싶은 마음은 있으나 반도체쪽에 대해 문외한이라 질문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