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벌: 중경외시 상경 학점: 4.26/4.5 토익: 865(수험기간이 길어져 많이 낮아졌지만 950까지 받은 경험 있습니다.) 자격증: 컴활 1급 그 외 교환학생 1학기, 봉사 100시간, 공모전 경험(수상 못함, 직무관련없음), 알바경험 다수 있습니다. (+회계사 1차합 2회) 아직 회계사에 대한 미련을 못버린 상탠데 공기업 도전하면서 회시를 계속 도전할지, 아니면 나이 생각해서 회시는 포기하고 대기업.중견기업 회계재무팀도 함께 준비할지 고민됩니다. 냉정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재 4학년 막학기 재학중인 대학생입니다. 식품생명공학전공이고 제약,바이오,화장품 기업 qc직무 취업 생각중입니다. 현재 스펙은 학점 4.1, 학부연구생 경험, 식품기사, HACCP교육수료, 교내외수상경력5개, 토익930, 토스 AL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번 학기 취준을 처음해봤는데, 대기업 서류부터 떨어진 곳도 많고, 중고신입을 선호하는 분위기인데 작은 회사라도 어디든 들어가서 경력부터 쌓는 게 나은지 아님 내년 상반기 대기업/중견기업에 도전해볼 지 고민이 됩니다. 지금은 중소기업 화장품회사 면접결과와 식품 쪽 대기업(공채)과 공공기관(계약직) 서류결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주내로 결과가 나올 것 같은데 만약 중소기업 화장품회사에 합격한다면 그냥 여기 입사하는 게 좋을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